[해결책 제시좀] 취업지원자료에 답안 체크하시는 분들.

글쓴이2015.01.24 09:44조회 수 1349추천 수 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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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랑 방학 때까지 중도 1층에서 국가근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따라 부쩍 취업지원자료에 답을 체크하거나,


혹은 본인 필요한 부분을 칼로 오려가는 경우가 자주 등장해서


어떻게 하면 이런 사태를 막을수 있을 지 여러분들에게 조언을구하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어제도 답 체크 되어 있는 책을 5개 정도 발견했었는데,, 연필로 체크한거는 제가 지우기라도 지우는데,,


볼펜으로 체크하신 분들 껀 손도 못대요.. 결국 다른 학생들 못보고 버리는 책이 되어버립니다.)


일단 이런 분들을 잡기가 어려운 게,,


1도서관의 책과 달리, 취업지원자료는 열람만 가능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바로 잡지 않는 다면,


그 책에 누가 낙서를 했는지 모른다는 점과 설령 발견하더라도 가끔씩 "지우면 되잖아요"라는 보이는 학생분들이 더러 있어서,


범인을 잡아도 크게 제재를 가하지 못하는 형국입니다.


그래서 어제 사서 선생님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본 결과,,


일단은 열람실 내부 책상에 훼손된 사진들을 붙이고,, 학생분들의 의식을 믿어보자는 방향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그러나 저는 일부 학생분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책에 체크를 하실 것 같아서,,


혹시나 이런 분들을 어떻게 잡아내면 좋을지,,


여러분들의 고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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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열람이 아니라 열람 시 학생증 제시 후 사용 하도록 합니다. 이후 반납 때 책 상태 확인 후 반납 처리를 해주는 것이 어떤지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어 놓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사서 분들이나 근로 하시는 분들의 업무적 부담이 증가하고 이용 학생들의 불만이 생길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나중에 그 책을 이용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이정도 불편은 감수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이 후 이러한 일이 발생한 학생의 경우 1차 경고 조치 이후 다시 한번 그렇게 되면 영구히 열람권을 박탈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만약 이러한 일이 시행이 된다면 따로 열람실 이용 학생들에게 확실이 내용을 전달해야 겠지만요...
  • @푸짐한 생강나무
    오 이거 완전 좋은듯 무슨책 필요하다고하면 책찾아서 준다음 반납할때 학생증돌려주면서 책 확인하고
  • 진짜 개노답임
  • 생강나무님 의견대로 하는게 최선일 것 같네요
    다만 저 방식이 폐가제로 전환하고 서가 위치를 옮기지 않는다면 실효성이 없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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