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관련 고인있어요. 어디 보내야할까요?

글쓴이
  • 2015.01.24. 13:33
  • 1895

집은 딱 굶어죽지 않을수준.
동생은 서울대 나와서 회사원 할 거 같음. (서울대 화공붙음.)
부모님은 학벌보다 전문직인 의사가 낫다고 함.(고신대 의대 붙음.)
  의견듣고, 동생 설득시킬려고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0
기쁜 배롱나무 15.01.24. 13:34
여기 식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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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망초 15.01.24. 13:37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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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수크령 15.01.24. 13:39
하고싶은거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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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노랑물봉선화 15.01.24. 13:39
동생미래를 여기다 물어보고 결정한다는게 좀 그르네요.. 하고싶은거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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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24. 13:41
훈훈한 노랑물봉선화
부모님이 의대가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어요.
그래서 형인 제가 중개자 역할을 해야 하는데.
부모님 의견도 무시할 수 없고, 동생은 서울대 가고 싶어하고,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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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털머위 15.01.24. 13:42
고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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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홍초 15.01.24. 13:49
의욕없이 의대 그힘든생활 버틸수있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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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광대나물 15.01.24. 13:50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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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왕버들 15.01.24. 13:52
한가지 명확하잖음
의대가서 잘 안되면 부모님 너님들이 책임질거냐고 물어보세요
지 인생 지가 정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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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수크령 15.01.24. 13:53
서울대 나와서 꼭 회사원 할거라는 보장도 없고, 현재 꿈이 없다 하더라도 어짜피 학부생 4년간 자기 미래를 생각해볼 시간도 있을텐데 굳이 서울대 가겠다는 애를 의대로 보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설령 서울대 나와서 회사를 간다고 한들 회사 가서 회사 안에서 성공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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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돌피 15.01.24. 13:55
결국 동생인생은 자기자신이 사는겁니다 부모님께 혹여나 나중에 동생이 부모님 원망하면 그때 감당되시겠냐고 정중히 여쭤보세요 부모님 말씀이 잘못되었다고 할 순 없지만 꿈이란건 욕심이 아닌 욕구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어느쪽을 택하건 똑똑한 동생분 열심히 공부한거 아깝지 않게 잘 생각하셔서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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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백선 15.01.24. 14:26
동생이 가고싶은데갈듯?? 잘사는듯?? 의대가라고 하시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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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노랑코스모스 15.01.24. 14:33
의대가 적성에 맞을꺼같으면 의대를 보내고 아니면 서울대
방금든 생각인데 만약 병원같은곳 갈일 있으면 의사분들께 물어보는것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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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좀쥐오줌 15.01.24. 15:05
하고싶은거 해야죠 ㅋ 애 마음에도 없는데 다른거시키면 평생 진로 억지로 바꾸게 한 사람한테 원망가지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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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닭의장풀 15.01.24. 15:50
글고 고신대 기독교대학이라 그런면에서 엄청 빡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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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조팝나무 15.01.24. 16:07
나같으면 무조건 닥의대겠지만 본인의 선택의 중요함... 하지만 먼 미래를 보면 의사가 최곤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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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구름체꽃 15.01.24. 17:17
전 의사가 미치도록하고 싶은거 아니면 서울대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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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마디풀 15.01.24. 17:30
맘에 없는데 의대보내면 적응못하고 난리날수있는거고본인도 어느정도 의사에도 뜻잇고 할수있다 싶으면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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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방풍 15.01.26. 11:34
고신대의대갈꺼면 비춥니다. 솔직히 거기나와서 아산병원,삼성병원, 서울대병원같은 메이저병원에 들어가는거는 꿈도못꾸는게 현실이고 어찌어찌 부산대병원에 들어와도 인정도 못받아요. 의대갈꺼면 확실하게 대형병원 뒷받침 받는곳아니면 그냥 월급쟁이 의사가 될뿐이죠... 글고 의대공부... 스스로 원해서하는게아니면 절대 못합니다... 하고싶어서 하는사람들도 힘들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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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방풍 15.01.26. 11:36
또 개인병원 개업할때 돈어마어마하게들고 요즘 병원포화상태라 개업해도 살아남기힘들대요. 글고 주변에 더 좋은대학출신이 병원차리면 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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