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들고 싶네요...

글쓴이
  • 2015.01.27. 16:43
  • 1644
여자 사람 친구요...

글쎄 최근까지 두명정도 친구로 연락하고 지냈는데

한친구는 사고로 먼저가고 남은 친구한테 의지를

많이 하다보니 실수를 해서 멀어졌네요...

막상 이렇게 되다보니 굳이 연인이 아니더라도

고민상담이나 혹은 종종 편히 같이 놀수있는

여사친 하나 없다보니 답답하네요

어쩌다 보니 나이는 꽤들어버렸고

새로 만들려고 갑자기 만들 수도 없고

연인이라도 있었다면 모를 까 그것도 아니고

실수로 친구하나 잃고나니

공부도 잘 않잡히고 적적해서 글써봅니다.

어디가서 여자사람친구 구한다고

이야기한다고 해서 생기겠냐만은

다른 활동으로 새로 만난다고 해서

새로 만나는 친구가 잃은 친구만큼

편해지는게 싶지않겠지요.

이 한심한 푸념에 해결책을 달라는 게 아니고

좀 마음이 나아질까 글을 써봅니다.

이만 총총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근엄한 씀바귀 15.01.27. 17:21
여자만나고싶다는말되게돌려서하시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1.27. 17:43
근엄한 씀바귀
부정하고는 있지만 다른이가 볼땐 그렇게 보이나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 가라앉겠죠..
0 0
글쓴이 글쓴이 15.01.27. 17:50
근엄한 씀바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스스로에게 솔찍하도록 노력할게요.
0 0
세련된 서양민들레 15.01.27. 17:24
다양한 활동에서 사람들을 만날수잇을듯 거기서 친해지고 안친해지고는 차후의 일이고 단지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는것은 말해주고싶음
1 0
글쓴이 글쓴이 15.01.27. 17:45
세련된 서양민들레
네.. 제가 좀 어리광을 피우고 있었나봅니다.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는 거 기억하겠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0 0
센스있는 작살나무 15.01.27. 17:33
저도 않잡혀요..전혀 않잡..
0 0
글쓴이 글쓴이 15.01.27. 17:52
센스있는 작살나무
기분도 울적하고 그런 괜찮은 친구 다시 만날 자신도 없고 좀 막막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아직 젊으니까. 노력해보도록하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0 0
잉여 차나무 15.01.27. 17:35
새친구를 사귀고 싶긴 한데 새친구 사겨봤자 예전 친구만 못할 것 같다?
여사친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글이 좀 명확하지 않네요..본인도 갈팡질팡하시는 것 같아요.
이런 마음으로는 현재상태에서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1.27. 17:49
잉여 차나무
짧은 기간에 친구를 다 잃어서인지 많이 싱숭생숭하네요.. 어찌하며 좋을까 갈팡질팡하는 것도 맞구요.
마음 좀 추스리고 새로운 사람과 만나도록 할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0 0
개구쟁이 왕버들 15.01.27. 20:15
왜 굳이 여자 사람 친구죠??? 이해불가
1 0
글쓴이 글쓴이 15.01.27. 20:51
개구쟁이 왕버들
남자친구들만의 장단점이 있고 여사친만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주변에 친한 친구들은 그런 점을 대체할만한 성향도 아니구요. 적어도 저에게는 그렇습니다만, 저도 당신의 입장을 100프로 이해할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요.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