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학사관 같은 곳 이용해 보신 분 있나요??

글쓴이
  • 2015.01.28. 23:55
  • 1406

집안 사정이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 들여 드리고 싶어서 교회 학사관 같은데 들어가 살까 하는데요..


제가 기독교이기도 하고 집안도 기독교 집안이라 종교적으로 문제될 이유는 없습니다.


근데 한 가지 걱정인건.. 제가 이제 한창 취업 준비도 열심히 해야되고 이것저것 관리해야 될 것들이 많은데..


학사관에 들어가게 되면 여러 교회 활동이나 교회 봉사, 모임 등에 반 강제적으로 참여하게 됨으로서 학업에 방해가 많거나


외박 외출 통제 등에 의해서 외박이 불가피한 상황(시험 기간이나 조모임 등에 의한)에도 제약이 많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이러한 걱정들에도 불구하고 생활비는 매우 적게 드니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교회 학사관 이용해 보신 분들!! 그냥 일요일에 예배만 빠지지 않고 규칙적으로 드리고 나머지 활동이나 봉사는


안해도 괜찮나요 ?? (너무 도둑놈 심보인 것 같기도 하네요.. )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못생긴 머루 15.01.29. 07:18
우리교회는 안되던데요…
최소 조장쯤은 해야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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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29. 15:03
못생긴 머루
조장이 교회에서 어떤 역할들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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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머루 15.01.29. 19:00
글쓴이
토요일쯤 모여서 가르침 받고 일요일에 자기 조원들에게 배운걸 가르치는 정도?
평소에 조원들에게 연락해주며 챙겨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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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29. 19:20
못생긴 머루
조원들은 주로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건가요? 가르침이라는게 성경 관련한 것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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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머루 15.01.29. 19:33
글쓴이
청년부 조원들이죠 ㅋㅋㅋ 일단 교회에 나가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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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1.29. 19:53
못생긴 머루
제가 교회는 그냥 주말 예배만 딱 드리고 모임 같은건 안해봐서 잘 몰라요 ㅋㅋㅋ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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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머루 15.01.29. 20:48
글쓴이
평일에 열심히 살고 주말엔 착하고 좋은 사람들 만나며 머리도 식힐 겸 청년부 모임 나가보는 것도 괜찮아요 ㅋㅋ 청년부 여성들 중에 이쁘고 착한 몇몇 분들은 메마른 제 삶에 쉬어갈 수 있는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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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털진달래 15.01.29. 17:07
ccc사랑방?
음...ccc활동이 부담스럽다면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저는 사랑방에 안 살아봐서 잘 모르겠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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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머루 15.01.29. 20:49
따듯한 털진달래
한정된 공간에 지나치게 많은 인원이 수용되는 공간 아닌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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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털진달래 15.01.29. 21:18
못생긴 머루
저도 잘은 몰라서..ㅜㅜ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인원이 들어가는 것 같지는 않아요..그런데 사랑방 들어가려면 서약서를 써야 되는 것 같더라고요ㅋㅋ 어떤 내용인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ㅜ불편하진 않을 것 같은데 ccc활동이 부담스러우면 불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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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머루 15.01.29. 22:17
따듯한 털진달래
제 개인적으로는 교회 학사나 선교단체 사랑방이나, 한 집에 여러명이서 모여 사는 경우에 감수해야 하는 불편이 많기 때문에 정말 그 단체에 깊은 애정이 있어야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형사나 자사 어디든 마찬가지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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