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자살생각이 나요..
- 2015.02.02. 00:18
- 2966
하루에도 몇번씩 자살생각과 충동이
너무 많이 나요..
남들은 뭐든 다 잘되는데
왜 나만하나도 안되지 이런 생각도 많이 들고
이때까지의 삶이 다 잘못된 것 같아요..
마음의 불안..긴장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서 치료도 받아봤는데요..
약을 먹으면 잠이 오고 기분이 좋아지고..
그래서 약을 계속 먹으니까
어느순간에 약없이는 너무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았어요..
약용량을 계속 늘릴수도 없고
우선은 치료를 중단했구요..
정말 이럴꺼면 왜 태어나서 이렇게 개고생을 하나
이런 자책도 너무 많이 들고
주변사람들이 그냥 전부 다 미워져요..
이럴땐..어떻게 해야하나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박한 무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쑥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쑥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나약한 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발이 없어도 열심히 사는 사람이 나타났다.
- 신문의 어느 글귀에서 읽은 글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고상한 영춘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민망한 벌개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별난 댕댕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도움이될진 모르겠지만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이라는 책과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라는 영화 추천드립니다
안좋은 생각하지마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꼴찌 털쥐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재미있는 맨드라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꼭 잘되야만 니 인생이가
잘안되어도 소중한 니 인생이다
나도 안그래도 최근 몇년간 실패만해서 너무 우울해서 술한잔하고 있었는데
이 글보니 갑자기 눈물날라카네
난 널 응원한다
남이랑 비교할 생각하지말고
지금 이 모습도 소중한 우리 모습이라 생각하자
모든 사람들은 어떤 모습을 하든 하나의 빛나는 별이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황홀한 미국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박한 무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하나도 일이 안풀리고 힘든 시기가 있었죠, 그리고 아직도 불안하고요.. 그래도 한 가지 삶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적어도 내 스스로 삶을 즐길 수 있는 장치를 통해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겠다는 믿음이랍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빠른 한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빠른 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널 응원해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초연한 잣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의젓한 애기일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이 악물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점잖은 피소스테기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느린 뚝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힘쎈 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꼴찌 들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만약 자살을 한다면, 저는 정말 아무리 상상해도 아빠와 엄마의 뒷모습 외에는 떠올릴 수가 없어요. 차마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릴 용기가 안나는거죠. 그것만 생각해도 가슴이 너무 아파와요. 너무 너무 아파서,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돈많은 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땀쭉빼고 뜨거운물에 씻고 나면 기운도 나고 기분도 좋아지면서 이유없이 모든일 잘될것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상냥한 해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살아가는 이유는 아니에요~
잘 못 되는 게 살고 싶지 않은 이유가 되는것 또한 아니에요^.^ 다들 각자의 주어진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기 위해 묵묵히 살아갈 뿐 입니당!
너무 힘들어 하지마시고 오늘도 파이팅이에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정한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만약 성공하려고, 행복해지려고 애쓰고있다면
조금 내려놓아보는건 어떨까요?
뭐라 설명해야하지ㅜㅜ
그.. 행복을 쫓아야해서 마음이 바쁘고 힘들어지게 하지말고
내마음이 편해지게 해보세요
다르게 생각해보고 다르게 느껴보고 사소한것에서 감사함을 느껴보고..
무튼.. 정말 힘내세요ㅡ 나이들어선 내가 이랬던때가있었다고 친구들한테 농담도 할수있을 날이 올거에요! 아니 진짜 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싸늘한 찔레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의 사랑은 기대 할 수 도 없기 때문이다.
자살역시 마찬가지 이다. 자기 자신이 미워진것이라면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를 살펴보고 그 부분 마저 감싸 안을 수 있을 때
자기 자신을 아끼지 않았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어리석었음을 반추할 것이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흔한 탱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싸늘한 찔레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