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연락..어떻게 해야할까요

글쓴이
  • 2011.08.17. 03:08
  • 3828

3월부터 2달동안의 밀당 끝에 좋아하던 오빠의 연락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오빠한테는 2년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연락안하기로 마음먹고 연락하지 말라고 몇번을 얘기했어요..

그오빠도 저를 좋아하는데 그게 한번에 어떻게 되냐고.. 그런 얘기를 해서

어쩌다보니 여자친구 있는지 알면서도 계속 만남을 가졌어요.

그러다가 저는 방학이라 서울에 가게 되었고 오빠는 외국에 갔어요

그런데 외국에서도 카카오톡하고.. 귀국하고 오늘도 연락이 왔어요..

그전에는 답장도하고 안부도 장난도 쳤지만, 이젠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걸로 고민하는 것 자체가 전 아직 미련이 많이 남은거같아요..

오빠도 여자친구 많이 사랑한다고 저도 좋아하지만 안된다고 예전에 그런얘기 했는데..

한사람이 두명은 사랑할 수 없는건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푸짐한 꽃마리 11.08.17. 03:34

무조건 여자는 세컨 무조건 안 됨.

99.9% 손해

최악의 방책으로 딴 남자 사귀고

만나보셈...

그럼 이야기 달라짐...

0 0
꾸준한 담쟁이덩굴 11.08.17. 03:37

윗분 의견에 동의

세컨은 무조건 손해

어짜피 그 오빠 그 여자랑 평생 사귀지도 않을건데

님도 님할 거 하고 살다가 그 떄되면 연락해서

사귀세요

0 0
비회원 11.08.17. 08:58
힘내요
근데세상에멋진남자가그사람만있나요









저도잇어유
읭??
0 0
비회원 11.08.17. 09:03
그남자분 여친입장에서생각해보면 개빡칠듯
0 0
anonymous 11.08.17. 11:02

파이팅!

0 0
anonymous 11.08.17. 12:27

여자친구 입장에서 보면 님이 얼마나 밉겠어요;;;

임자있는 사람은 건들여서 좋게끝나는 거 못봤는데;;;

혹시나 그 남자분이 여친이랑 깨지고 님이랑 사귄다고 해도

님한테 했던것 처럼 다른 사람한테 하지말란 법도 없고;;;

음... 좀 그래요... 더군다나 님이 세컨이라면 더더욱...;

중요한 날에는 항상 여친이랑 있어야 할거고 님은 기다려야할거고

또 님 아는 사람이나 남자분 아는 사람들한테 숨겨야할거고...

그게 뭐예요... 충분히 다른 좋은 분 만나면 사랑받을 수 있을텐데...

포기하는게 답인거 같아요..ㅠ 똑부러지게 정리하는게 님을 위해서도

그 남자분을 위해서도 좋을 듯 합니다...ㅠ

0 0
anonymous 11.08.17. 13:32

와 ㅋㅋㅋㅋ 진짜 그 오빠분 좋아하시나봐요.

자처해서 세컨을 생각하시다니....

 

다른걸 떠나서 원래 여친 눈치보면서, 다른사람 눈치보면서 하는 연애가 행복할까요?

그냥 한 순간의 장난질일 뿐이죠. 잘 생각해보세요.

 

이런 여자분이 있다고 말로만 들었는데 진짜 있을 줄이야...

어쩌면 남자분이 더 대단하시네요. 후덜덜;;

여자친구 있는거 오픈하고 또 다른 여자를 만난다라,...

0 0
anonymous 11.08.18. 14:05

남자가 얼마나 잘낫길래 ㅠ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1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6.02.2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