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연락와서 같이 놀자고 하는 친구...
- 2012.08.01. 16:37
- 4399
저는 보통 다른 친구들과는 길게는 일주일 전 짧게는 하루 전에 미리 약속을 하는 편이라 갑자기 놀러가자고 하면 거의
다 거절하는 편이예요..
그런데 이 친구는 항상 갑자기 전화해서 너네집 근천데 나와라 이러면서 제가 거절을 해도 그 이유를 꼬치꼬치 캐물으며
만나자고 막 조르다가 마지막에는 완전 서운한 티 팍팍 내면서 끊어요.
처음에 제가 놀고 싶으면 최소한 하루 전에는 연락을 해달라고 했는데도 항상 이런 식이네요.
차라리 겨울이면 갑자기 연락해도 그냥 꽁꽁 싸매고 나가겠는데 여름에는 도저히 못나가겠어요.
일단 지금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기 싫은 것도 있고 제가 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 나가려면 최소한 샤워 한 번은 하고 나가
야하는데 당장 나오라고 하면 제가 어떻게 나갑니까?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저는 꾀죄죄하게 땀냄새 풀풀 풍기면서 만나는건 싫어요.
이렇게 이유를 말해도 그 친구는 괜찮다면서 그냥 무조건 나오라고 조르기만 하네요.
이제는 전화가 오면 또 갑자기 나오라고 그러는걸까 또 무슨 핑계를 대야하지 이 생각부터 듭니다.
친군데 제가 너무 예의를 차리고 매정하게 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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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리아트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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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도 하루전에라도 연락주면 된다 안된다 미리 얘기해줄껀데
어디 어디 있다고 당장나오라고 하면 정말 곤란해요
특히 집근처인거 뻔히 아는데 안나온다고 섭섭해 할 때는
제가 이상한 사람되는 거 같아서... 한동안은 그런 문제로 많이 속상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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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돌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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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갑자기 찾아와서 놀자고 집앞이라며 전화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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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개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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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나도송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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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 입장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그저 순수하게 생각했을때 이 문제는 글쓴이와 글쓴이 친구분이 서로에 대해 조금만 이해하고 배려하면 바로 합의점에 도달할 것 같은데요? 어느 한쪽이 완전히 물러서는 것보단 서로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약간만 물러서면 좋게 해결될듯 싶네요.
이 글로 봐서는 일단은 친구분이 한발짝 물러나는게 맞지 싶네요. 한번 말했다고 하셨는데 친구분이 그냥 흘려넘긴 것 같네요. 다시 한번 좀더 강하게 어필해보세요. 정말 친구라면 당연히 이해하고 배려해줘야 할 문제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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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족두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말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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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눈개승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가 여성분이신거죠?..
남자라 공감하기가 좀 어렵나봐요.
저같은경우는 오히려
친구만날때 몇일전부터 약속잡고 만나는 일은 손에꼽는거같아요.
99%가
"야 뭐하러가자~"
"ㅇㅇ"
그리고 거절할때도 다른말 필요없이
"못나가. 뭐할거있음"
"그래 담에 보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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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보통 왜못나오는지를 안물어봅니다..
그냥 사정이있나보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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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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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야 몇시까지 어디어디로 나온나(보통 2~3시간정도 시간이 남아 있음)
나 : (귀찮으면) **때문에 안됨/친구 : ㅇㅇ 그럼 담에보자
(안귀찮으면) ㅇㅇ/친구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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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다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랑 내친구가 하는 대화랑 똑같네욬ㅋㅋ
남자들은 다 똑같나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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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개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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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다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떻게 보면 내 스케줄이나 내사정을 전혀 고려해주지 않으니 눈치없고 배려없는 행동이죠.... 날 보고싶어서 그런다해도 상대방이 그런 급만남 싫어하는거 알면 조절을 해줘야죠. 친구가 좀 그렇네요;그만큼 돌려말하고 거절하고 하면 자기 문제점을 돌아봐야지 눈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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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 여자친구는.. 변신하는데 시간이 있으니깐.. 최소 2시간전에는 통보를 달라고.... ㅋㅋ 서로 협의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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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끼리면 걍
아 존나 궁금한거 많네. 안나간다고 -_-
끊는다.
(제가 이랬었는데..)
이렇게 하세요 하겠는데..
어째... 한번 시도해보실래요 글쓴이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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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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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그냥 지금 가자고 ㅡㅡ맨날 그런식임 ..자기는 미리약속잡는거 싫어한다고..
근데 걔는 조르거나 하진 않아서 ㅋㅋㅋㅋㅋㅋ저렇게 싫고 그렇진 않네요 ㅋㅋ
조르는건 좀 싫은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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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투구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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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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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금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급작스러운거 좋아해요.
저희과에 저희팸이있는데 새벽에 자는거 다깨워서 3~4시에 다만나서 놀았던게 가장좋았던 추억중하나네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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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곰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남자지만, 이미 출동 준비 셋팅되있으면 언제든 O.K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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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수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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