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롯데리아에서 봤던 일(진지글)
글쓴이
- 2012.08.01. 20:40
- 2262
서면 백화점에 들릴 일이 있어 갔다가 그 건물에 있는 롯데리아에 들렸습니다. 그런데 주문기다리는 동안 황당한 장면을 봤습니다. 건너테이블에 있던 노부부 중 부인이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남편(60초 추정)이 수습여자 알바생에게 테이블을 닦아달라 부르더니 그 수습생 아가씨가 테이블을 닦고 고개를 들려는 찰나~고개 드는 순간까지 그 노인분의 손이 아직 앳된 아가씨의 볼을 톡톡 두들기더군요ㄷㄷ(변태같은 웃음도 곁들여서) 적절한 묘사를 찾기가 힘들어 예를 들자면,,, 마치 연인사이에서 남자가 연인이 되는 여자의 볼을 어루만지는 그런 느낌(+폭력);;; 그 수습생은 흠칫 놀란 표정이었지만 이내 웃는 얼굴로 다른 테이블로 이동하고 그 어르신께선 그 애기같던 아가씨 뒷모습보다가 부인이와서 다시 대화돌입... 제가 예민한걸까요?(알아차리셨겠지만 저의 성별은 여자) 제가 그 상황이었다면 그 사람의 손목을 사정없이 내리쳤을듯요... 알바생 서럽네요;; 여태껏 전 알바를 해도 여자들 상대하는 걸 해서 저런적 없었는데... 저런 사람 많을까요? 그 알바생은 기분시 어땠을지ㅜㅜ 괜히 심란해지네요. 사회나가서 잘 할수 있어야할텐데로 마무리되네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피누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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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추정이란 60대 초반을 지칭해서 적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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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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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은 정말 손가락을 분질러버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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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귀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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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귀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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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애기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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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들 무서워하기보다 좋은 사람들에게서 미소를 얻기를 기대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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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봄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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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무도 믿기 싫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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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노랑어리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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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입장에서는 그냥 알바생이 귀여워서 한 행동이라고 해도 그렇게 막 터치하는건 아니죠.
그 알바생 얼마나 기분이 더러웠을까.... 소름끼쳤을 듯
그 알바생 얼마나 기분이 더러웠을까.... 소름끼쳤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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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이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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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진사납네요 그분....화도 못내고 휴....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별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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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섬잣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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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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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메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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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알바생이였으면 x씹은 표정 했을듯... 할배가 더위먹었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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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줄민둥뫼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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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식으로 늙을라면 죽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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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맨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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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드럽네요 ㅡㅡ 아......나잇값도못하는 개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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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등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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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다 레알 그냥 때려버리지 소리지르고 부인보는앞에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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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병아리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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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 여친, 누나, 여동생에게 그랬다면 영감탱이 손목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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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익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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