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메마름
- 2012.08.01. 22:45
- 3593
늦은나이에 대학교 다니니
학과 사람들은 나이가 대부분 어리고
수업같이 듣는 사람들이 8살 7살 나이 차이납니다
부산에는 지인도 없고
마음 맞는 또래가 없으니 말할 친구도 없고
연애 하기에는 현실의 벽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으니
쓸데없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냥 말할곳이 없어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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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선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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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카톸 까봐옄 아무런 배경없어도 술동무 정도는 해드릴 수 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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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수크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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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가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또한 대학에 들어오면 뭔가 나랑 통하고 잘 맞는 인연에 대한 기대랄까 그런게 있었는데.. 그다지 그렇지 못하네요. 별로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는 편도 아니라 거의 혼자 다니고.. 학교는 재미없고.. 방학 때 잠시 어디 좀 길게 머물렀다가 오는 것...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놀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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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대학 생활 다시 시작하면서
그럴꺼라 생각했는데 학교도 재미없고
방학태도 스펙쌓기 빼고는 없네요
어디가는것도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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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산대에 저나 위에 두분같은 학생분들 많으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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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꾸지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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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가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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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율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신분은 학생
주변인처럼 느껴지네요 항상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전
ㅡ글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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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가서도 혼자인 느낌을 떨칠수가 없네요...
ㅡ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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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벽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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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가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제 상태가 그런것 같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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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맞춰주지도 않아도 되고 나 위주로 생활패턴이 잡혀서 그런거에요
사람을 잘 안믿게 된건 뭐라 해줄 수 있는 말은 없지만...
만약 좋은 사람이 나타났는데, 감정이 메말라서 타이밍을 놓치시면 어떡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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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큰까치수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구를믿지못하는건 아닌데
그 사람에 대한 기대를 안하는편이에요
그리고
이미 아마 놓쳐버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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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큰까치수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기다리는거에 익숙해지면 안된다
마음에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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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님글에 꼭 대답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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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큰까치수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좀 답답해서 익게에 올렸는데
간혹 익명게시판을 이용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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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해결책이군요... 저도 학교생활 7년째 접어들면서 고민이 많았는데..ㅠㅠㅠ 저도 가끔씩 익게에
올리고 할게요...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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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벽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힘내세요!
댓글 꼬박꼬박 달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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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이 너무 찌질 하고 불쌍한거 같으니... 제가 가끔씩 와서 읽어드릴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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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벽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땡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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떙큐는 자작글 올리느라 수고하시는 듣보잡과 L씨한테하세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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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벽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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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큰까치수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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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개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ㅋㅋ애초에 질낮은 콩글리시때문에 기대를 안하고 있었음,,,,;;;말하기도 아까운 그 심정 아냐?ㅋㅋㅋ한사람만 보고 가는거죠ㅠㅠ 격주로 한번씩 시간날때 가서 구경하고있으면 그것도 나름 재밋음ㅋㅋㅋㅋ이제 바빠져서 못나갈수도 있어요. 덤엔더머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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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벽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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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24살에 뒤늦게 신입생으로 들어와서 동기들은 다들 어리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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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천남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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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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