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졸업하고 9급이 쪽팔린건가요??
- 2015.02.12. 23:53
- 8872
오늘 친구랑 얘기하다가.. 9급 준비할거라니까
" 야 부산대 졸업하고 무슨 9급이냐, 7급이면 몰라도 "
라는 소리 들었네요..
제가 알기로 이제 공무원 65세까지 정년이고 (앞으로 65세까지 늘릴거라고 이근면 인사처장이 말했죠)
짧은 시간 많이 버는 것보다 오랜 시간 직업 가지고 길게 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9급 재직자들 50% 가 맞벌이 부부라던데
부부 공무원일 경우 갓 임용된 경우에도 둘이 합쳐서 300 이상, 퇴직 시에는 둘이 합쳐서 750 가까이 될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충분히 여유있는 삶을 살 기반이 되지 않나요?
무려 35년 동안이나 벌이를 하는데.. (남자 합격 평균인 30세 기준)
게다가 요즘 연금 개혁때문에 거의 국민연금 수준이 되버렸지만
두 부부가 각자 연금 들테니 그거 합치면 퇴직 후에도 250 이상은 계속 받겠네요.
뭐, 남 녀 둘 다 고액 연봉 대기업 들어가서 55세 정도까지 다닌다면 또 얘기가 다르겠지만
요즘 사기업의 고용 불안정성이 갈수록 심화되면 심화되었지 덜 할거라 여기지는 않아서요.
게다가 삶의 질이나 야근, 온갖 스트레스나 성과 압박도 덜한 편이고 업무시에도 보통 공무원은
갑의 위치에서 일하지 '을'을 경험할 일은 별로 없다고 들었습니다.
부산대 졸업하고 9급 준비하는게 그렇게 이상한 일인가요?
아, 물론 9급 외벌이 시에는 좀 팍팍하게 살긴 하겠네요..^^ ;;;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무원은 좀 더 일찍 가는걸로 아는데 토일요일에 가끔 끌려나온다고 들었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상대생들은 9급 진짜 쳐다도안보더라구요 왜냐면 더 좋은데 갈데가 많으니...
아무리 연금도 좋아지고 정년보장된다고해도 여전히 9급은 다른 대기업이나 공기업보단 아래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감한 꽃창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수한 나스터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교활한 오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직까지 대다수의 국가직, 서울직, 지방직 9급 합격자들의 99%가 대졸인 것으로 알고 있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좀 그렇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엄격한 메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졸도 붙는시험을 대학까지 나와서 시간 돈낭비하면서
칠만한거냐죠. 애초에 고딩 졸업과 동시에 하시던지.
이왕 대학온이상 더 높은 7급이나 행시른 준비하시던지.
무튼 저라면 9급 안합니딘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엄격한 메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 주위에 9급 준비하는 친구들보면
7급은 적은 채용인원에 행시는 높은 난이도에 지레 겁먹
고 9급으로 눈돌리는게 아깝더라구요. 물론 실패했을때
위험을 감수하는거에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어서 선택이
달라지긴 하겠지만요. 아직 젊은 나이고 부산대 학생수
준이면 충분히 경쟁력있다고 보는데 뭐 생각은 개인차니까 제가 이래라 저래라 말 못하겠네요ㅎㅎ
무튼 하고싶은일 하시는거면 주변신경쓰시지 마시고 하세요ㅎ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엄격한 메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 부끄럽죠? 이상하네.........하다가 힘들어서. 떨어져서 포기하는 사람 부산대에도 많은뎅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모감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잔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적나라한 광대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짜릿한 바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창백한 변산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창백한 변산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창백한 변산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창백한 변산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창백한 변산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창백한 변산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의젓한 쇠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건방진 솔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하와이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하와이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난 자주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 제목하고 내용이 다르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천재 선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육중한 낭아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싸늘한 솔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당신이 젊고 위대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세상의 무서움을 피해서 도망쳐서 안정된 공무원이라는 새장에 갇히는 것보다는
우주를 개척하며 자랑스런 대한민국에 이름을 길이남기고 더 나아가
세상에 이름을 남길만한, 그리고 자기가 했다고 자랑할 만한
"의미 있는 일"을 하려고 고민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왜 현실에 안주하려고만 하나요. 앞을 보세요.
비록 지금 주저앉아있다고는 하나 님이 계실곳은 거기가 아니에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답답한 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치만 4년제 대학나온사람들이 9급준비하고 부산대생들도 9급준비하는거보면 9급이 그렇게 하찮은 직업 아니라고봐요 그랬다면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준비하고 있진 않겠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흐뭇한 백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쪽팔린다면, 그 쪽팔리는 것의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면
부산대라는 고학력?자가 왜 9급 밖에 못했느냐 라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겠죠?
그런데 그 고학력자들 중에 9급도 잘 못붙는 사람들이 있는 걸로 봐서 그런 걸로 쪽팔리다고 생각하실 이유는 없는 것같네요. 하지만 만약 낮은 수준의 대학에서도 9급을 많이 간다면 쪽팔리다고 생각될만 하겠네요.
일단 그걸 제쳐놓고. 제 생각은 그런 고학력자들이 왜 대학 4년을 낭비하면서 겨우 9급을 하느냐는 비용 문제에서 잘못된 생각을 했다고 지적해주고싶네요. 어차피 대학에서 배운거 쓸모도 없는 9급시험인데, 위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신 고등학생도 붙을 수 잇는 9급시험인데 말이죠 ㅋㅋ
그리고 9급 붙으신 분들 중에 99%가 대학생이라고 하시던데, 그건 우리나라니까 당연히 그렇게 되는 겁니다. 최소한의 공부할 의지가 있는 애들은 거의 다 대학진학을 하고보니까 대학생들이 99%가 되는거지요. 나머지 1%안의 고등학생들이 선택을 잘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공무원 할거 대학 안가겠다고 생각했을시에) 퍼센테이지를 따질 거면, 어느 대학에서 몇퍼센트나 갔는가를 보는 게 좋을 것같네요.
그래도 대학 4년 다니는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예요. 대학생활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것도 많으니깐요.
그냥 좀 친한 사이면 이렇게 말해주겠는데 뭐 모르는 사람의 일까지 이렇게 신경쓸 필욘 없을것같아요 ㅋㅋㅋㅋㅋ 글쓴이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면 걍 무시하세요ㅋㅋㅋ 자기가 하고싶다는데 뭐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침착한 오동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이도저도 안되니까 도망치듯이 하는기지
개쪽팔린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날렵한 두메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살벌한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치한 쇠뜨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산대 나와서 9급 쳐?? 라고 하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남의 인생에 오지랖을 부리는거 같네요
본인이 생각해서 결정한 진로를 왜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고 본인의 잣대로 설득하려하는지 모르겠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으른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