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먹먹해서 숨이 안셔지네요

글쓴이2012.08.03 12:05조회 수 2363댓글 8

    • 글자 크기
얼마 전 짧게나마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만난 기간도 짧고 서로 솔직히 잘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아픔이 있는게 웃기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삼사년 만에 하는 연애라 그런지
상당히 짧은 시간이었지만 후폭풍이 크네요..
도서관에 있어도 멍 때리는 시간만 늘어나고
주변에선 평소랑 다른 제 모습에 걱정들을 합니다..
여친은 아무렇지 않게 생활 하는 듯 하네요
정작 저는 밥도 안들어오고 제 생활패턴은 완전 망가져버렸네요 시끌시끌한 올림픽은 저한텐 소음공해일 뿐이구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이정도로 찌질한 놈인줄은 몰랐습니다.
제 연락 보기좋게 또 쌩깔텐데
어떻게든 얼굴 보고 얘기를 해보고싶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떠나간 사람 안 돌아옵니다
    잊으세요
  • 연락하지 마세요 기다리지 마세요
    이미 떠난 마음 돌아오지 않아요 ㅠ.ㅠ
    한동안 먹먹할꺼에요 그냥 생각을 하지않도록 노력해봐요
    마음을 열기까지는 모두 쉽게 생각하는데 (아! 마음을 열기 어려운 분들도 있어요)
    그 마음이 쉽게 사라지지는 않아요 그래서 힘들어하는거에요
    아무리 짧았다 하더라도 님의 마음속에는 이미 자리잡은거에요
    그러니 힘들어하는건 당연한거에요 가끔 생각하는 건 괜찮지만...
    한동안은 그렇게 지낼 수 밖에 없어요 힘내요...
  • 안타깝지만 혼자만의 마음일겁니다

    상대방은 전혀 아닐 확률이 커요

    맘 고쳐잡수시는게 극복시간을 줄여줄겁니다
  • 지금 그 마음이 정말 진심으로 그 여자분을 좋아해서 그런건지 아님 그냥 주변에 마땅한여자도 없고 그냥 아쉬워서 그러는건지 그게 중요합니다. 전자라면 어떤 쪽을 팔리더라도 만남의 기회를 만들어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후자라면 그 여자분께도 상당한 상처가 될테니 그냥 혼자 정리하거나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본인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잘 들여다보세요.
  • @적나라한 무궁화
    정답...!
  • @적나라한 무궁화
    현답입니다. 후자 비율이 더 많죠 ..
  • 나랑 완전 비슷한 상황....근데 여친은 진짜 님생각 조금도 안할 겁니다. 여자는 여자로 잊는 법. 무슨수를 써서라도 다른여자를 만나보세요. 그럼 전여친 생각. 네버네버안남
  • 아..옛날 생각난다...
    자기가 좋다고 해서 만난것이건만 금방 돌아선...
    사연이 있다지만 그건 내맘의 상처완 거의 무관하죠..
    잊어요..제가 좀 이상한지 하루저녁 끙끙대다 다음날 허허 웃고 다녔죠...
    뭐 이야기 하면 생각난다지만 그걸로 끝...
    수십년 같은 수시간을 뜬눈으로 밤새고 깔끔하게 정리해보삼...
    마인드 컨트럴..!! 마인드 컨트럴!! 유캔두잇..화이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8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7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6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5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4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2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1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0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29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6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5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4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3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2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1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0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