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글쓴이2012.08.03 12:20조회 수 2143추천 수 1댓글 14

    • 글자 크기
나도 가슴 뜨거운 사랑이 하고 싶다
미적지근하게 서로 밀고 당기고 이것저것 재고 따지는
그런 감정말고
너무 좋아서 단점따위 극복해버릴수 있을것만 같은
그런 절절한 감정을 느끼고 싶다
연애가 아니라도 짝사랑만이라도
생각만해도 웃음도 눈물도 나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키가 어떻다느니 몸매가 어떻다드니
얼굴이 어떻다드니 그런거 생각 안하게 되는
좋아서 미치겠는
앞뒤 안가리게 되는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어릴땐 그게 참 쉬웠던거 같은데
이젠 짝사랑마저도 너무 힘들어지는거같다
감정이 식어가는게 너무 안타깝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어딘가에는 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있을거예요~힘내세요!
  • 감정이 식는다기 보다 새로운 여자분들을 만날 기회가 적어지는거 아닌가요? ㅋ
  • @활달한 코스모스
    아...글을 좀 딱딱하게 적었더니ㅋㅋㅋㅋ여잡니다^^ 온돈이가 작고이쁜 나같은 뇨자~
  • @글쓴이
    으익 죄송 ㅋㅋ 그렇다면 남자분이요 ㅋㅋ
    여튼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사람 보기가
    힘들지 않나요?ㅋ
    보는 기회가 적어질수록
    그런 마음이 생길 기회도 적어지는 듯
  • 나이가들면서 열정적인 감정이 무뎌지게마련이죠
    저도 열정적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감수성이 풍부했던 어린시절이 가끔 그립긴합니다 하지만 그런 격정적인 감정으로인해 행했던 행동들이 자다가 하이킥할만할 오글거리고 부끄러운 것들이 많았기에.. 전 지금 좀 무뎌진 감정들이 오히려 더 낫다고 느껴지네요
  • 완전 공감하는 여자사람 1人
  • 아직 감수성이 충분히 남아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거잖아요
    글에서 그런게 보이는걸요 언제 나타나려고 님을 속태우게 하는지 모르지만
    그런맘 계속 가지고 있는게 없는거 보단 나아요
    남자분들도 그런맘이 있군요~
    상처가 깊은 사람은 더이상 새로운 사랑하기 두려워해서 시작부터 안하려고 하는 사람도 많아요
    다가가기와 다가오기는 참 힘든거 같아요
    나이가 들면 왜 사람들은 조건?을 꼭 생각하게 되는걸까요
    현실이라서 그런걸까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하던 때가 좋은건데...
    나중에 그 현실이라는게 더 안좋게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데...
    힘내세요!
  • @친숙한 꽃며느리밥풀
    네..좋은댓글 감사해요ㅠㅠ 근데 제가 여자....하하하하하하
    글을 너무 딱딱하게 적었나보네요 생각나는대로 막 적다보니.. 좋은 말씀 감사해요^^
  • @글쓴이
    어떡해~~ 죄송해요 ㅠ.ㅠ 어쩐지 감수성이 너무 여자분 같았어요
    힘내요~
  • ㅋㅋ 다들 남자라네
  • 제생각엔 어투도 어투지만
    몸매라는 단어때문 인 듯 ㅋ
  • 나이들수록 재고 따지는 제자신이 싫어지는데 . . ..
  • 난 남자인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소
  • @멍한 토끼풀
    좋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8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7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6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5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4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2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1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0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29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6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5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4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3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2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1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0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