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고 저도 모르게 울컥해서.;;;
- 2012.08.03. 14:41
- 2281
피부 피부 거리는거 보고 저도 모르게 울컥해서 올립니다
피부 관리 해라 피부 관리 하면 된다 라고 하는데
이미 피부가 여드름 흉터 투성이가 되어있으면 어떡하란거죠 ㅠㅠㅠ
중학생때 엄청나게 생겼던 여드름들의 흉터에요
관리 안했구나 병원은 댕겨봤냐고 하시면...
네 박피 2번에 케어 여러번 받고 흉터에 좋다는 연고와 화장품까지 다 쓰고 댕깁니다
그런데도 남들보다 훨~~~~~~~~~~~~~~씬 안좋습니다
예전부터 보던 사람들은 많이 수준이 아니라 환골탈태 수준이라 하지만 여전합니다
솔직히 이럴때마다 억울합니다 누구는 피부에 안좋은짓 다 해도 피부 좋아서 관리 잘하는것처럼 보이는데
누구는 돈이며 시간이며 열정이며 다 쏟아부어도 남들보다 훨씬 못하는 피부를 갖고 있다는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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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돌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남잔데 중2~고3떄까지 별명이 여드름과 관련된거였습니다(멍게 등등)
그정도로 최악이었네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물로만 5분씩, 하루에 5회이상 세수했습니다
얼굴에 손 안대고 아무것도 안바르고 엄청 노력했더니 1년반만에 얼굴 하얘졌네요
지금은 여드름 하나도 없는데...흉터는 어찌할수 없네요
남자라 화장하기도 뭣하고..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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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금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뽀얗고 잡티하나 없는 그런 피부가 특별한거에요 ㅜㅜ 저두 여자지만, 지성에 잠깐만 방심하면 여드름 올라오는 피부라, 라면 저얼대 안 먹구요, 밤마다 미친듯이 꼼꼼하게 세안하구여ㅠㅠ 그렇게 다들 관리하는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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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댕댕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긍데 피부과쌤이 먹는것과는 의학적인관계가없대요 ㅎㅎ
먹지못하는스트레스로 더 생길수도잇으니 마음을 편히하라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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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찍 일찍 자는게 최곤데... 맨날 밤샘하니까 그게 더 문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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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댕댕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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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브룬펠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타고난 누군가도 있겠지만 노력해서 가꿔가는 누군가도 많답니다ㅜ
피부가 안좋다고 나쁘다가 아니라 피부가 조금이라도 더 좋은게 좋은거라는 마인드로 힘냅시당!
저 사실 피부 개판이엇엇다능...ㅜㅜ 몇년 노력했어여.. 전 여드름보단 쪼매난 뾰루지가 넘넘많앗엇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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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메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특히 모공은 진짜 어떻게 해 볼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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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백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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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산오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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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며느리배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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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골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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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부 안좋아서 컴플렉스ㅜㅜ 지금도 뭐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