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공 vs 복수전공

글쓴이2012.08.03 15:26조회 수 3335댓글 8

    • 글자 크기

저는 이제2학년2학기하는 11학번인데영

 

제가 복전이나 부전공하고싶은데

 

복수전공은 힘들다는소리를 많이 들었고

 

부전공은 별로 의미 없고 좋은거 없어서 할거면 차라리 복수전공을 하라는 말을 들었는데

 

뭐가 좋을까요ㅠ

 

근데 아직 부전공이나 복수전공 하고싶은과도 못정했어요ㅠ 하고싶은걸 찾는중이지만..

 

그냥 심화전공만 하기에는 싫네요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복수전공도 별 의미가 없단 말을 좀 들었는데...
  • 힘들어도 복수전공이랑 부전공 중에는 당연히 복수전공 추천드려요
    부전공은 그냥 학교에서 다른 공부를 한번 해본다는 의미일 뿐인데 비해
    복수전공은 그 과의 학위가 한개 더 나오는거라 훨씬 더 이득이에요!!
  • @의연한 붉나무
    222222 동의합니당 그대신 3학년부터 들으시믄 쫌 빡세실거같긴해욧
  • @뛰어난 수송나물
    그래서 전 2학년 1학기때부터 바로 시작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솔직히 전체 학점이 늘어서 매학기가 빠듯한 ㅠㅠ
  • 편하게 널널하게 학교다니려면 부전공
    학교안에서도 뭔가 해보겠다! 할 수 있다! 패기를 발산하려면 복수전공
  • 복전추천합니다^^ 님 글 위에 글 쓴 사람인데 복전이 힘들다는 건 주로 이 2가지 사항 때문이라 생각해요. 첫째, 해당학과의 기초/필수/선택 과목 모두 정해진대로 들어야하니 수강신청하기가 힘듦(특히 인기학과일 경우) (만약 인원이 적고 수강신청 때 경쟁률이 높지않은 학과라면 큰 걱정 안하셔도 되겠죠? 다만 몇 학기에 어떤 필수과목이 생기고 언제 들어야 할지 체크만 잘 한다면...) 둘째, 일반선택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 말은 즉 일반선택이라 함은 다른 학과의 2학년 수업들만 듣거나 전공기초 과목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진다는 거죠. 내가 나의 전공에서 듣는 수준만큼 들어야하니까 상대적으로 어려운 과목(3, 4학년용)들을 더 많이 들어야합니다.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세밀하게 들어가는거죠. 그런데 기초부터 커리큘럼 잘 따라가서 차곡차곡 쌓아오면 나중엔 적응되서 듣기 쉬워져요. 저 같은 경우는 커리큘럼 잘 짜지도 않고 무작정 복전되자마자 수강신청하기 쉬운 3, 4학년 과목부터 듣다가 초반에 힘들었었는데 이후에는 잘 극복하고 적응완료했습니다. 위의 2가지만 잘 생각하신다면 그리 힘들지 않아요. 만약 꼭 제2전공으로 삼고 싶은 학문이 있다면 해보심을 추천합니다. 화이팅!
  • 전 부전공을 복전 못지않게 들었다 생각하는 일인인데요...
    일반선택까지 깔끔하게 부전공 이수 했습니다.
    뭐 하시려는 전공이 따로 은행제 학점이수나 시간충족제 자격요건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이 없다면..
    부전공은 따로 추천하질 않습니다. 그냥 이공부가 해보고 팠어요 이런거 아니라면 부전공은 그냥 취미정도..
    난 전공을 살릴꺼야 대학원을 갈꺼야 이러면 심화전공을 하시는것이..
    아니고 차후에 이쪽으로 취업도 해보겠다 하시면 복전을 하심이 좋을듯...
  • 음...그런데 제가 졸업한 선배들에게 들은 바로는, 복전도 사실 별 의미 없다고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도움이 될수있을진 모르겠지만, 취업할때는 딱히 도움 안된다는 거 알고 계세요. 그냥 진짜 참고 사항 정도? 결국 주전공이 뭐냐에 따라 취업에 영향 줍니다.

    만약 다른 이유때문에 하시는거라면, 추천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168320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1 부자 꽈리 2026.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