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과 적성...
- 2015.02.19. 21:56
- 1986
적성 따라가면 돈이 따라올 것 같기도 하고
연봉 따라가서 적성에 맞춰도 될 것 같애요
뭘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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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오미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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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스물셋 군필이구요 공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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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세무사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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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기 까지의 과정도 물론 고려해야 겠지만, 그게 주제는 아니잖아요..
의대를 가자고 한다면 수능을 볼 거고
세무사는 경제학과 복전 때문에 알게 됐고, 학교 고시반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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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억지로 버틸 수 있겠지만, 의사는 적성에 맞지 않다면 견딜 수 없는 좁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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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돈 벌자고 하는 거지 누가 기업가서 상사한테 까이고 그게 적성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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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의대생들은 그게 적성에 안 맞다고 생각하네요.
과고생들이 대부분 의대 가는데 "과학고등학생"이 적성이어서 의대를 갔을까요?
졸업하고 개원하거나 요양, 또는 대학병원에서 수술의사(전공이 외과라던지 등)가 아닌 경우면 그렇게 잔인한 것도 없구요.
이렇게 꼴통이라(?) 제 삶의 가치가 적성도 연봉도 우선순위를 못 정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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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삶의 가치와 인생의 목표를 돈보다 더 소중한 것에 맞춰보라는 것이죠.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며 자아를 실현하는 것이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하면서 돈을 버는 것보다 행복한 삶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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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본질적으로 생각해보게 된 것 같네요.
결정적인 댓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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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봉따라가면 삼성사장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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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어리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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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이길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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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너는 참 현실적이다ㅋㅋㅋ
부산대 공대 클라스로 무슨 의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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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동생아 그럴꺼면 글싸지르지마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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