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4층 노트북열람실에

글쓴이2015.02.21 00:22조회 수 157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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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안찍고 맨날 아침에 오셔서 저녁까지 있으시는 아줌마 도대체 누군가여...?
언젠가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출석하시는데 사람많을때도 꿋꿋하게 자리배정 안받고 버티시고..ㅠㅠ
오셔서는 계속 봉지에서 고구마 꺼내드시고 바나나 까드시면서 부시럭부시럭ㅠㅠ 주변에서 눈치줘도 미안한 기색도 없으시구요..
학생이 아닌것같아서 괜히 말씀도 못 드리겠고 솔직히 좀 다크한 느낌이셔서 말 붙이기도 힘드네요;;
이런건 도자위에 말하면 해결되는건가요..?
진짜 그렇게 매일 출석도장 찍으실거면 일반인 출입증이라도 끊으시지... 4놋열이면 방학때도 사람 넘쳐나서 가뜩이나 자리없는데 그분때문에 저포함해서 차라리 다른자리 잡은 분들도 많으실듯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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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놋열이 가득 찰 정도면, 2층 노트북 열람실은 말 할 필요도 없겠네요? ㅠㅠ
  • @창백한 디기탈리스
    글쓴이글쓴이
    2015.2.21 00:53
    매일 그런건 아니고 토익이나 한국사시험같은 자격증 시험이 가까워오면 풀로 차더라구요
    근데 노트북열람실같은 경우엔 굳이 그런날이 아니더라도 같은자리에서 항상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2층이나 4층이나 평소에도 사람은 꽤 있어요
  • @글쓴이
    불과 시험 일주일 전까지 자리가 넉넉한 제1열람실과는 사뭇 대조가 되는 모습이로군요~
  • @창백한 디기탈리스
    저 아줌마 아들인가 ㅋㅋㅋ 이 글의 취지는 자리를 차지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피해를 준다는게 문제같습니다 너무 비꼬시는듯
  • @털많은 방풍
    전혀 비꼬지 않았습니다.
  • 그분 한국사 공부하시지않나요?
    문에서 직진해서 그 창가쪽 벽자리 중앙부쯤에 자주앉으시고..
  • @유치한 도깨비바늘
    글쓴이글쓴이
    2015.2.21 01:29
    한국사 공부 하시는지는 모르겠구여..ㅠㅠ 뭐라말해야하지 창가쪽 벽자리는 벽따라 쭉 일열로 있는 창문자리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거긴 아니에요
    제가 말한 아줌마는 문에서 바로 왼쪽으로 꺾어서 직진하면 한 네다섯번째줄 가운데 앉으시는 분이에용ㅠㅠ
  • 이층아줌마가 그리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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