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친구가 자꾸 제 마음 속에 자리 잡아요.
- 2012.08.0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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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알고 있는 여자인 친구가 있습니다.
제 인생 중에 이렇게 오랫동안 안 친구도 없을뿐만 아니라
정말로 좋은 친구네요.
근데 가끔씩 제 마음이 저도 모르게 뭉클해질 때가 있어요.
정말 소중한 친구니까
계속 친구로 지내는게 좋겠죠?
남녀 사이 영원한 친구는 한쪽의 영원한 짝사랑이라던데 ㅎㅎ
그정도 수준은 아니고 그냥 친구 이상으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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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향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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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판단은 냉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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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천남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 이걸 또 여기서 듣네요
남녀사이의 우정은 없다고 하더군요
모든건 타이밍이에요 내가 그런 감정을 느끼는 시기와 상대방이 그런 감정을 느끼고 있는 시기를
얼마나 님이 잘 파악하는 가가 결국 중요해요
자칫하면 그 우정마저 이어나갈 수 없는 어색한 사이가 되버리기 때문에...
참 조심스러우시겠어요
대신 정말 자신의 맘이 어떤지 확신을 가질 수 있을 때 행동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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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꽃개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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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만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럽네요 저도 느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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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네펜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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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의고백은 뜬금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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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팥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쿨힌 친구가 아닐 때에 한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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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은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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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갈퀴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훈남에 대게 좋은 느낌의 오빠라 놓치기도 싫고 평생 알고지내고 싶은 오빠라 고백도 안하고있답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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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환삼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고 다시 솔로되면 안도하겠죠?
그러나 결혼하면 멘붕오드라고요..
선택은 당신 몫!! 잍 마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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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계속 끙끙 앓을거 같으면 진지하게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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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기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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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남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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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배 이상으로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3년째 알고 지냈는데
정말 좋은 사람이고 계속 얼굴보고 지내고 싶어서 그냥 제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있어요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