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도 자신이 초라해보일때가있나요?
글쓴이
- 2015.02.23. 02:04
- 1755
요즘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이고 보잘것없는 사람 같아서 시간이 멈추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부모님은 제가 어떤 선택을 하든 믿고 지지해주실걸 아는데 그래서 더 그런 거 같아요.
누가 이렇게만 하면 미래가 보장이 된다고 이 길만 따라오면 된다고 하면 이것만 보고 달려갈 의지도 있고 그만큼 노력할 수도 있는데 다 불안하니깐 이것저것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고등학교 때만 해도 원하는 직장이 있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었는데 이 목표를 대학 와서 잃게 되어서 솔직히 더 이상 뭐가 저에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불안해요 그렇다고 하나만 죽도로 잡고 싶은데 불안해서 하나 하다가 다른 거 또 하다가 이렇게 되네요... 저만 미래에 대해서 준비 안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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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갯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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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그래. 근데 어렵다 힘들다 생각할때부터 슬럼프가 시작된거니까 부정적인생각하지말고 당장 개학하면 학점이나 잘받고 자격증이나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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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잔털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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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표를 가졌고 왜 포기했는지 물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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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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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뭔가 나만 정보를 가지고있지 않을때 정말 불안하죠
근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남하고 비교하면 어쩔 수 없이 내 스스로는 자기의 부족한면이 더 보이죠 그러면 악순환 계속 되는듯...
근데 대신에 그만큼 불안하고 부족하다고 느낄수록 발전을 하는거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