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도 자신이 초라해보일때가있나요?

글쓴이2015.02.23 02:04조회 수 1754추천 수 1댓글 3

    • 글자 크기

요즘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이고 보잘것없는 사람 같아서 시간이 멈추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부모님은 제가 어떤 선택을 하든 믿고 지지해주실걸 아는데 그래서 더 그런 거 같아요. 

누가 이렇게만 하면 미래가 보장이 된다고 이 길만 따라오면 된다고 하면 이것만 보고 달려갈 의지도 있고 그만큼 노력할 수도 있는데 다 불안하니깐 이것저것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고등학교 때만 해도 원하는 직장이 있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었는데 이 목표를 대학 와서 잃게 되어서 솔직히 더 이상 뭐가 저에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불안해요 그렇다고 하나만 죽도로 잡고 싶은데 불안해서 하나 하다가 다른 거 또 하다가 이렇게 되네요... 저만 미래에 대해서 준비 안된 거 같아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전 주변사람들하고 스스로를 비교할때마다 엄청 초라해보이던데요
    특히 뭔가 나만 정보를 가지고있지 않을때 정말 불안하죠
    근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남하고 비교하면 어쩔 수 없이 내 스스로는 자기의 부족한면이 더 보이죠 그러면 악순환 계속 되는듯...
    근데 대신에 그만큼 불안하고 부족하다고 느낄수록 발전을 하는거 같기도 해요
  • 나도그래. 근데 어렵다 힘들다 생각할때부터 슬럼프가 시작된거니까 부정적인생각하지말고 당장 개학하면 학점이나 잘받고 자격증이나 따
  • 어떤 목표를 가졌고 왜 포기했는지 물어도 될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