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갔다 하는 젊은이오.

글쓴이
  • 2012.08.05. 01:31
  • 1335

내 가끔 이곳을 왔다갔다 하는데 


그냥 내 생각이고 다들 더운여름 힘내시라고 몇글자 적습니다.


내 꿈이 무엇이고 내 목표가 무엇인지 ,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고민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그 중 하나이고요. 


그래서 불투명한 미래를 너무 두려워 하시는 분 많을 것입니다. 저도 그랬고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는 너무나 꿈, 미래에 대해 집착합니다. 


왜 유독 우리나라는 그 사람의 꿈에 집착할까요? 꿈이 없다고 하면 패배주의자 일까요?


물론 우리같은 젊은이들에게 꿈은 필요한 것이고 미래의 일꾼으로써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꿈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있습니다. 


가끔씩, 공부하다가 접고 무작정 멍때리거나 술먹거나 놀아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마저도 우리에게는 너무나 아름다운 순간이기 때문이죠. 오늘에 감사하고 지금을 즐기는 것, 


지금 내 주위에 있는 사람과 환경을 사랑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운 여름! 잘 이겨내고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합시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
겸연쩍은 감자란 12.08.05. 01:36
네~~ 뭐든지 후회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지금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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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보풀 12.08.05. 09:35
으아아 ㅠㅠㅠ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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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개옻나무 12.09.17. 00:03
열공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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