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과 대학원선택에 관해서 질문하나 부탁드립니다

글쓴이2015.02.23 20:02조회 수 109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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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에 어디를 컨택해야좋을지 고민하고있는 기계공학과 학생입니다

먼저 제취향에 관해서 말해보자면..

학교과목을 예로들어

 

재료(고체)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동역학, 열전달, 진동 등등.. 이런 기본(?)과목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런과목을 좀더 깊게 파고 싶습니다.

반면에, 그런과목을 이용해서 뭔가 만들어놓은것

예를들어, 자동차공학, 내연기관공학, 냉동공조 공학 등..

저런식으로 기본과목들을 이용해서 나오긴하는데,

구체적인 탐구 같은것이 없이, 그냥 누가 만들어놓은 결과만 가지고

이상황에는 이런공식쓰면 된다.. 이런 식으로 하는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확히말하자면

주어진 조건에 따라서,

기본과목에서 배운 기본적인 원리를 가지고

수학을쓰든 뭘쓰든 탐구해서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만들어놓은 비행기를 가지고 노는것을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비행기를 만들기위해 탐구하고, 비행기를 만들어내는 것까지가 재미있는 부분으로 느낍니다.

이런것을 하고 싶은데,

이런걸 좋아하는 사람은 대학원을 알아볼때 어떤식으로 알아봐야

 

제가 원하는 대학원인지 알수있을까요?

일단 구체적으로 어떤과목에 흥미가 있냐고 말하자면, 기본과목은 전과목 흥미가 있습니다.

 

(일단 지금당장 그나마 제일 잘 하는 과목을 꼽으라면 열, 유체, 열전달 정도인데, 컨택이되고 어디로 갈지 확실하다면, 남은기간 필요한 과목들을 전부 공부해서 충분히 잘하는상태로 갈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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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랩실에서 그런걸하는거아닌가요?? 실험이나 프로그램돌려서 찾는거. 주변사람보니 연구과제가 공식넣는다고 뚝딱하는게 아닌것처럼보이던뎅
  • 후배님. 대학원을 가려고 마음을 정한 상태라면, 그리고 기계공학에 대한 자신감만 있다면 망설임없이 랩실로 연락하실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어떤 랩인지 알고 싶다고 하는 학부생을 귀찮아 하거나 소홀히 대할 기계공학부 랩실은 단 한 군데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구체적인 탐구없이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결과는 그냥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공대는 자연과학이 만들어놓은 공식을 가지고 상황에 맞춰 적용하고 이론과 현실의 갭을 시행착오를 거쳐 더 좋은 기술을 만드는 것 입니다. 님말대로 기본 과목으로 탐구한다고하면 아마 수십년동안 탐구만 하게 될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은 다른사람이 연구한 논문이나 공식등을 참고하여 원하는 분야를 더 알아가고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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