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50만원 벌면서 4.0 넘기는게 가능할까요?
- 2015.02.25. 09:56
- 3273
삼성드림클래스로 월 60~70
고3 과외 주말에 4시간 48만원
의사 애인 용돈으로 3-40만원
다문화까지해서 20만원 채울까 고민입니다.
술 안마시고 그냥 좋아하는 학원 몇개 다니는거 외에는 없고 한달에 한번
서울에 애인 만나러 가는거 말고는 딱히
시간도 넉넉할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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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줄민둥뫼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친구 중에 잘사는 애랑 대1때까지 잘 놀았는데 전역후 소비를 못따라가서 그냥 멀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지갑에 돈이 있으면 누가 계산할지 눈치도 안보고, 당사자 앞에서 떳떳할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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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극락조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튼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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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30~40을 용돈으로 주신다니;;
아마 자기보러 서울 올때 돈 많이 드니 주시는것 같은데
그돈으로 부모님드리라하세요.. 님도 많이 버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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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매화노루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돈 엄청 많이 드셨을겁니다...
결혼얘기가 아직 오가지 않는 애인보다는 부모님 드리는게 훨........ 나을듯
님한텐 죄송한 말이지만요 님도 벌이가 괜찮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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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촌누나도 레지때는 그냥 평범한 연애 하다가 결혼은 의사끼리 급 맞춰서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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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개구리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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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문과는 행시나 사시, 취직은 최소 금공 수준이던가
이과는 기술고시나 의대, 변리사 인데
위 처럼 한다면 취직을 목표로 한다는거잖아요
근데 문과이신거 같은데 우리학교에서 금공가는게 얼마나 힘들지는 아실텐데요
그래서 설대 의대 이야기 꺼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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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개구리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건 연애할때지만 결혼은 집안 이나 소득이나 비슷해야 가능한거.
제 친구도 능력이좋아 충분히 대기업가서 초봉 6천이런데 갈 수 있고 여자는 교직준비생인데 여자가족들이 다 빵빵하니까 달갑게안보고 그냥 연애하다가 말겠지 이런거.
물론 여자쪽 부모님이랑 서로 소개도받고 부모님측에서 좋게보신다면 뭐 별 상관없겠죠.
여친도 글쓴이가 나랑 수준이 안맞으니 최소한 저정도는 맞춰내라. 못하면 말고 좋은사람은 널리고널렸으니까.
여자는 자기중심적인사람이 많음.
현실적으로 댓글했지만 변수가있으니 사람일을 알 수 없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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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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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감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원강사 고등부 파트 잘뒤져보시면 영,수 주요과목 기준 월수금 6-10시까지 신입 100/경력직 150정도 받구요.. 그룹과외 2팀하고 있는데..이건 또 시간차와 운이 맞아야해요.. 과외x스터 이런쪽은 잘 안구해져요..사는 곳 주변의 입소문으로 한두명 성적 띄우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와요.. 전 첨에 벼룩x장 과 교x로에 광고비 투자해서 모집했구요..
근데.. 버는 돈은 좀 많이 되는데요.. 과 동문분들에게 안좋게 보이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행사 참여를 전혀 못하니까요.. 이건 기회비용이니까요..
돈을 버실 목적이라면 다문화, 드림은 접으시고 과외와 강사로 수입원을 늘리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과는 점수를 잘 안주는 과라 그랬지만..
참, 강사와 과외를 전문적으로 하실거면 차는 한대 필요한데요.. 부산대는 주차권이 장애학우, 박사나 로스쿨 석사과정만 주어지더라구요.. 대략 15학점 들으러 주4일 한달 주차비 계산해보니 밥먹고 학우들과 발표준비하고 하면 한달 14~16만원정도 깨져요.. 어쨋든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일반 학우분들 처럼 마냥 공부만 할수 없어서 일도하지만요.. 글쓴이분 보다 빡시게 사는 학우도 요기 있단 사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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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누리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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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