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분들 부탁드립니다.

글쓴이2015.02.26 16:31조회 수 1282댓글 3

    • 글자 크기

ㄸㅗㅇ 휴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요즘 화장지는 물에 잘풀려서 변기에 넣고 물내리시면 됩니다~
  • 종량제 봉투에담아버려요
  • 저는 똥휴지를 저만의 3가지 기준을 거친 처리과정을 통해 처리합니다. 거의 95%정도의 성공률을 보이며 간혹 5%의 내상(다른말로 화장실에 똥냄새)를 입으실수 있습니다.

    먼저, 똥의 점도에 따른 구분을 거쳐 고체에 가까운 똥을 딱았는지.. 묽은 설사에 가까운 똥을 딱았는지 구분합니다. 구분의 기준은 항문에 힘을 주었을때 깔끔하게 끈기는지.. 항문주변에 무엇이 묻어나는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전자가 고체에 가까운 똥)

    둘째로, 고체에 가까운 똥을 딱은 뒤에는 고민없이 휴지통에 버리시면 되지만 묽은 설사에 가까운 즉, 똥의 점도가 갯뻘의 진흙보다 강하거나 카레라이스 정도의 물기를 보인다면 초반 3번딱은 휴지정도는 변기에 넣고 불리신뒤 물을 내리시고 나머지 4번째 딱는 휴지부터는 휴지통에 버려 모아두었다가 버리면됩니다.

    마지막으로, 퍼지는 똥이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가스를 분출하는데 건더기들이 변기의 여기저기에 더덕더덕 붙는 마치 크레모어가 터지는 것 처럼 인력으로는 대항하기 불가항력적인 똥입니다. 이경우 저는 지체없이 속옷 까지 탈의하고 샤워기로 하반신을 깨끗하게 딱아줍니다. 물기가 다 마른 뒤에는 휴지로 간단하게 마무리하시고 그 휴지는 휴지통에 버리시면 됩니다.

    아무튼.. 자취 3년차의 별 볼일없는 팁이긴 하지만요.. 글쓴이분의 즐똥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네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40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9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7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6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5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4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3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2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31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30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9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8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7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6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5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4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3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2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