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멘붕

글쓴이
  • 2012.08.06. 12:37
  • 1697

다른 사람이 곤혹스러워하거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즐기는 사람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남에게 해를 끼치지 말자는 마음가짐으로

마음을 잃으면 더 잃을 것이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왔는데...

 

참 사람은 모두 같은 마음은 아니더군요

 

아침에는 기분이 좋았는데

그런 사람을 곁에서 보는게 조금 힘드네요

 

그건 나이와 상관없는거 같네요

나보다 세상을 더 많이 살아온 사람에게

나와 같은 마음으로 살지 않는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지만

 

그게 좋을까요

다른 사람이 힘들어 하는 모습보고 웃으며 좋아하는게...

 

그냥 오늘의 멘붕이었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훈훈한 실유카 12.08.06. 13:08
그런 또라이들이 가끔 있지요.
사실은 사람들을 깊이 알아보면 정상인 사람은 잘 없습니다.
정상이 너무 없어서 비정상이 정상인것 처럼 주장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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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8.06. 13:24
훈훈한 실유카
이런건 솔직히 누구에게 말해도 위로받을 수 없다는것도 잘 알지만
울컥해서 적었어요
장수말벌님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 맘속에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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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산수유나무 12.08.06. 13:26
변태색희들 상대해서 이득볼거 전혀 없어요 피하시고 무시하세요
똥보다 못한 것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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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8.06. 13:28
근엄한 산수유나무
님도 격한 공감^^ 감사해요 격한공감 ㅋㅋ 웃고 넘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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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비목나무 12.08.06. 13:29
공감합니다 남에게 폐끼치지 않고 살아가려고 하는 편인데 주변에 보고 그런 걸 즐기는 사람이 많은 듯. 그래서 왕따문제도 심각해지는 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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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8.06. 13:30
힘좋은 비목나무
아~ 또 위로받다가 울겠네요 네 사람이 참 가끔 싫어질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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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단풍나무 12.08.06. 14:01

살다보면 별의별 인간들을 만나는데, 그중엔 자기 방어와 피해의식이 너무 과해서 되려 남을 해하려는 전투적인 사람들을 볼수 있죠..그런 인간들 일일이 상대하려 하면 님만 피곤해 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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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8.06. 14:05
교활한 단풍나무
네 나이에 비해 아직 정신연령이 어려서 상처도 잘 받는다고 생각해요
극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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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단풍나무 12.08.06. 14:09
글쓴이
정신연령은 상관 없는듯 해요.. 그냥 주위를 살펴보면 쓰레기 같은 인간들 널렸으니,, 밟고 지나가지 말라는 말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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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8.06. 14:11
교활한 단풍나무
네 그냥 제 탓을 해봤어요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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