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통에 다른 사람이 음식물을 버립니다.

글쓴이
  • 2015.02.27. 16:56
  • 3388
원룸에서 개인 음식물쓰레기통을 사용하게돼있어서 개인적으로 통과 스티커를 구매해서 버리고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제 음식물쓰레기통에 다른 사람이 음식물을버립니다.
주변에 원룸이 많아서 어느 원룸의 누구 소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상한음식 먹다남은 음식 다 갖다 버리네요.
그것도 아저씨께서 제 음식물쓰레기를 비우고 스티커를 떼어간 뒤에 버리더라구요. 차라리 처리전에 같이넣으면 상관없을텐데ㅡㅡ

쓰레기통 6천원 , 스티커 몇백원하는거 사실 돈도 없으시면 그냥 근처 고시텔가서 사시던지 왜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음식물쓰레기가 처리된 뒤 바로 챙겨가져오면 이런 일도 없겠지만 저도 제 생활이 있는지라 저녁에 들여다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마다 항상 이런식이네요..이건 제 잘못이니 앞으론 꼬박꼬박 챙겨와야겠습니다.
하지만 몰상식한 행동에 화가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부산대학우분들은 이런 행동 안하시리라믿지만 혹시 비슷한 행동을 하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양심껏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트가면 음식물쓰레기통 6천원정도면 삽니다. 음식물쓰레기스티커도 몇백원이면 사구요. 그 돈 아껴서 어디다 사용하시는진 모르겠지만 그리 좋아하시는 치킨 한 마리 안 먹고 참으셨다 마음편히 눈치안보고 음식물쓰레기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치킨뼈는 음식물쓰레기가아니라 일반쓰레기니 종량제봉투에 버리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태연한 개암나무 15.02.27. 17:24
미개한 국민들 진짜많음
울동네는 쓰레기처리하고나서 빈통에 곰팡이피거나 상한거넣어놓는놈있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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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쉬땅나무 15.02.27. 17:31
정몽주니어 연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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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돌가시나무 15.02.27. 18:08
미리 버리지 마시고 수거일에 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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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돌가시나무 15.02.27. 18:09
야릇한 돌가시나무
일화목이 음식물 수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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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2.27. 20:05
야릇한 돌가시나무
압니다. 그래서 목요일인 어제 저녁 음식물쓰레기통을 내놓았고, 새벽 2~3시경 귀가할 때 가지고왔는데 그 새 음식물을 버려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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