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과 여러분, 기를 모아주세요!

글쓴이
  • 2015.02.28. 09:59
  • 1648

전 상대생입니다. 진로에 관해 고민하다보니 물리를 어느 정도 알아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물리학 분야가 방대하지만

전 특히

'역학, 열물리학, 통계물리학'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성적 기부천사가 되는 걸 각오하고 있습니다만

수업내용이 아예 이해가 안가는 불상사는 막고 싶네요

그래서 제가 궁금한건

위 세 과목에 대한 선행과목이 있나요?

졸업은 3년이나 남았기에 수업 들을 시간들은 충분합니다. 어떡하든 졸업할때까지

위 3 과목만 들으면 됩니다.


물리학과 여러분,힘을 모아주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침착한 바위채송화 15.02.28. 12:04
일단 가장 기본은 1학년 때 하는 일반물리학과 미분적분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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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바위채송화 15.02.28. 12:11
침착한 바위채송화
아 그리고 미분적분학 하기 전에 고등학교의 수2하고 적분과 통계에서 적분파트는 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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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2.28. 16:13
침착한 바위채송화
역시 수2는 보고 가야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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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바위채송화 15.02.28. 12:07
네이버 카페에 '물리 세계로의 즐거운 항해'라는 카페가 있는데 대학원생들도 있고 해서 거기에 물어보셔도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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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2.28. 16:22
침착한 바위채송화
검색하면서 봤던 카페인데 가입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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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수크령 15.02.28. 12:29
왜 그 과목을 들을건지 여쩌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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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2.28. 16:14
육중한 수크령
물리학에서 사용하는 관점을 제가 하는 학문에 적용해보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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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등골나물 15.02.28. 17:35
아마 열통계물리학에서 사용하는 미시세계의 거시적 이해를 통해 경제나 사회현상에 방법론적으로 적용해보려하시는 것 같네요. 통계물리에서는 열 현상과 같이 매우 많은 바디로 이루어진 복잡한 계를 물리적 통찰력으로 계 전체의 거시적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미시계에 대한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비전공자가 통계물리를 배워서 이런 개념을 캐치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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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2.28. 21:40
의연한 등골나물
예 사실대로 말하자면 경제물리학 분야에 관심이 생겨버렸네요. YOLO이니 한번 해봐야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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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등골나물 15.02.28. 22:57
글쓴이
네 너무 환상은 가지지마시고 아시겠지만 "퀀트" 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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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등골나물 15.02.28. 17:38
그래도 굳이 용기를 내신다면 일반물리학 ㅡ 고전역학 ㅡ 양자역학 ㅡ 열물리학 ㅡ 통계물리학 이 순서로 공부하시면되고 수학적 방법론이 필요하므로 수리물리학은 계속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초 통계와 미적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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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바위솔 15.02.28. 20:41
일반물리학 정도의 지식이랑 미분적분학 정도는 기초로 하고 들으신다면 노력을 많이 한다는 가정하에 따라가실수 잇을꺼 같네요 역학은 특히 갓2학년 들어오는 학생들과 같이 듣는 수업이니 그렇게 힘들진 않을꺼 같구요 열물리를 들으신 후 통계물리를 들으세요 물리과는 족보를 타지 않는 과라서 타과라 해서 불리한 것은 크게 없을 듯 합니다 물론 어려우실 꺼예요 물리학과 학생들도 어려움을 많이 느끼니까요 일단 청강을 해보는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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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2.28. 21:41
자상한 바위솔
청강이 정말 유혹적이긴 한데 청강만 하다가는 졸업이 요원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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