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놀면 맨날 새벽 3,4시에 집에 들어가는데 그것땜에 엄마랑 많이 싸우네요

글쓴이
  • 2015.03.02. 20:40
  • 2059
여러분 부모님은 어떠신가욤...

아 전 참고로 남자입니다.

제가 친구들 만나면 맨날 새벽 3,4시에 쫑내거든요.. 근데 매일매일 친구 만나는건 아니구요. 가끔 친구 만날때 마다 그렇게 늦게 들어가서 그렇네요.. 제가 노는거 좋아하고 항상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좀만 더 놀자 하다보니...ㅋㅋㅋ

저희 어머니가 맨날 친구랑만 놀다오면 새벽 3,4시에 들어온다고 오늘도 되게 혼내셨네요..

제 나이가 이제 21살인데 너희 아버지같은 어른들도 늦게 놀아도 1시면 다 들어온다고 그러시면서 되게 혼내시네요..

저도 막 나도 많이 놀고싶다.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는거라서 이해좀 해달라 등등 말해도 엄마는 그래도 맨날 그렇게까지 노는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데....

저희 어머니가 좀 엄한 편이시죠?
어떻게 설득을 해야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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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신선한 벼룩나물 15.03.02. 21:09
남자면 좀만 지나면 그러려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같은 경우는 나이들어도 걱정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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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나무 15.03.02. 21:09
21살이면 한창 노실땐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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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자주괭이밥 15.03.02. 21:16
아니 엄하고안엄하고를 떠나서 3,4시넘어서 들어간다고 미리 연락이나 해 보셨음?? 딱봐도 항상 늦게 들어가니 늦게 들어간다고 연락도 안하는거 같은데...
그리고 사실 당신들의 아들을 걱정을 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새벽 그리 늦게 기어들어오면 잘 자고있다가 깰거 아니에요 그면 아무리 상대가 아들이라도 빡칠만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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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부처손 15.03.02. 22:16
잉여 자주괭이밥
오오 ..
미리연락 안 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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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3.03. 15:33
잉여 자주괭이밥
음.... 최근에는 늦게 들어갈거같다고 말씀드리긴 했는데 그래도 그렇게까지 늦게 노는거 아니라고 그러시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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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자주괭이밥 15.03.03. 15:59
글쓴이
자식이 늦게 들어와도 걱정하시지만 부모님 당신들도 인생이 있고 스케줄이 있어요 늦게 들어가서 깨서 나오시진 않더라도 잠에서 깨는거만 해도 엄청 스트레스죠 하루이틀이 아니면 엄청나요
님이 제 자식이아니라 어떤 이유로 부모님이 화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대의 입장에서 한번만 생각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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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3.03. 23:24
잉여 자주괭이밥
넵...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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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천일홍 15.03.02. 21:34
군대갔다오면 터치안함 입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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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3.03. 15:33
똑똑한 천일홍
2주뒤 군대갑니다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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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편도 15.03.02. 23:12
가족끼리도 민폐란게있다고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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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3.03. 23:25
참혹한 편도
그렇죵... 좀 일찍 다녀야겠네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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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인삼 15.03.03. 15:45
당연히 가족끼리도 지킬건지켜야죠. 너무늦게다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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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3.03. 23:24
천재 인삼
그렇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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