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당해서 기분이 나쁘네요ㅋㅋ

글쓴이
  • 2015.03.08. 08:51
  • 2946
친척모임에 갔는데
어느 학교 다니냐 하셔서

부산대학교요 라고 하니까
공부 잘 못했나보네
부산대 알아주지도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가서 이런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소리 들으니까
확 짜증이 나서.....

경상도권 분들은
나름 좋게 봐주시던데
그분은 경상도분인데 그러셔서
뭔가 당황스럽고

옆에 사람들도 있는데
사람 민망하고 열받고ㅠㅠㅠ

아 진짜로...ㅠ
사소하지만 짜증나더라고요 참


근데 재학생 두고
그런소리 대놓고 안하지 않나

우리학교 좋은데요
이러고 자리 떴는데...


아ㅋㅋㅋ 계속 생각나서 열받아요ㅠ
우리학교 공부 못해서 온 학교
아닌데ㅠ.....
좋은학교라고 생각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했는데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학교
이런 취급 당해서
기분 구리구리.....


진짜 공부 더 독하게 열심히 해갖고
다음에 모이는 일 생기면
보란듯이 성공해있을거라고
의지를 불태웠어요ㅡㅡ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9
착실한 산자고 15.03.08. 08:56
그분이 뭘 잘 모르시는듯 뭐 주위에 서울대만 있나;;
0 0
best 다친 백화등 15.03.08. 08:57
그냥 학교수준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 앞에서도 함부로말하는 그 친척분 인성문제 아닌가싶으요ㅋㅎ진짜 안좋은대학다녀도 잘될거라며 좋게좋게말하는분도있는데 그렇게 깎아내려야 성이차는분이면 알만하죠
6 0
교활한 자작나무 15.03.08. 08:58
부산대도 좋은학교지만, 부산대보다 좋은학교 서울에 많음. 가보면 인식이 어떻게 다른지 암.
0 0
교활한 자작나무 15.03.08. 08:58
교활한 자작나무
물론근데 그분이 잘못됨
0 0
더러운 매화말발도리 15.03.08. 09:07
ㅋㅋㅋ 뭐임..그분은 뭐 하버드다닌데요? 어떤대학을 다니던간에 그런말하는건 겁나예의가아니죠...
0 0
행복한 흰씀바귀 15.03.08. 09:21
뭐 하나 주는것도 없으면서 귀찮은 친척꼰대인듯.. 저두 많슴니다 ㅠ.ㅠ
0 0
세련된 무궁화 15.03.08. 09:25
잉 언제부터 부산대가 안좋다는 소리듣게됬죠? 중경외시 중에 한곳다니는 친척이랑 같이 있으면 맨날 저한테 국립에 등록금도 싸고 좋은데 다녀서 효자라는 소리만 들었는데?
0 0
귀여운 섬초롱꽃 15.03.08. 09:26
울학교 정두면 좋지;;;
1 0
세련된 무궁화 15.03.08. 09:26
최소 서성한갈정도 아니면 굳이 인서울해서 학자금이니 생활비에 고통받으며 살 필요없죠. 그 밑에부턴 부산대보다 좋다고 할 학교는 거의없으니... 물론 집이 잘산다면야 모르겠지만
0 0
불쌍한 금불초 15.03.08. 09:26
원래 오히려 공부를 안해본 사람들이 현실인식이 부족해서 저런소리를 하는경우많아요

제가 아는분은 부산대라하니까 '열심히하면 잘될수있는대학이다' 칭찬해주던데 알고보니 친척 거의 싹다 의대 (외국대학포함)
0 0
청렴한 바위솔 15.03.08. 10:51
부산대, 경북대면 서성한 밑으론 부러워 할 필요없음. 중경외시 같은 학교들은 그냥 지거국보다 입결만 높았지 등록금만 비쌈.
0 0
친근한 고광나무 15.03.08. 11:06
15학번이면 그냥 조용히 다니세요 입결도 낮은 주제에
1 9
뚱뚱한 리기다소나무 15.03.08. 11:10
친근한 고광나무
0 0
글쓴이 글쓴이 15.03.08. 11:56
친근한 고광나무
15아님
0 0
민망한 먼나무 15.03.08. 11:14
갓서울
0 0
게으른 매화노루발 15.03.08. 13:43
티비에서 누가 그런거 대처법 말해주던데요ㅋㅋ
뭐라고 말하든 무조건 답은 "그러게요" 이걸로 통일하면 된다고 했어요ㅋㅋㅋ
0 0
황송한 좀씀바귀 15.03.08. 14:05
제 군대 있을때 어떤 중사는 부산에서 경성대가 제일 좋은데 아니냐 그러더이다..
0 0
발랄한 고들빼기 15.03.08. 18:04
뜬금없지만 울 큰아빠(고대나옴)가 사촌누나(큰아빠딸)가 스텐포드대 합격했을때 그기 좋은대학교가 하버드 드가는거도 아니면서 자랑질 하지 마라고 해서 사촌누나 울었다는 이야기 생각 나네요
걍 힘내요 소신껏 하는거에요
0 0
피곤한 민들레 15.03.09. 00:59
힘내세요 !! 보란듯이 성공해서 복수하러 가야죠 ~ ^^ ㅎ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