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하고 스트레스..!

글쓴이
  • 2015.03.10. 01:08
  • 1198
봄 탄다기엔
아직 봄날씨도 아니고 날도 추운데ㅠㅠ
몇달 놀다가 공부하러 다녀서
적응이 안되나봐요

새학기라고 애들 보면
다들 들떠 보이기도 하고 즐거워하던데

저는 되게 무기력하네요ㅋㅋ
놀러가거나 할 친구는 없어서
그냥 도서관만 다니는데...ㅎ


왤케 만사가 스트레스고 무기력한지ㅜㅜ
저같이 요새 힘든 사람들 있나요?


그리고 제 생각엔
제가 성적에 강박관념이 심해서
더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느낌이에요

그날그날 수업한 거
복습 못 하고 정리 못 끝내면
기분이 확 나빠지고
나 자신이 너무너무 한심해서
못참겠는거예요

이깟 공부도 못끝내고
뭐하냐 이런 생각도 들고

그냥 열심히만 하면 될텐데
하나하나 강박관념이 있어서
문제인 것 같아요ㅠㅠ

이런 것 좀 고치고싶은데
안되네요.....

생각한만큼 공부 못하고
혼자 자책하고 또 스트레스받고
악순환이네요ㅠㅠ


털어놓기도 그런 얘기라서
말할데도없고
답답해서 글 썼어요ㅠ

얼른 회복하고싶어요
다들 새학기 잘 보내세요ㅎㅎ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포근한 한련 15.03.10. 01:18
그렇구나.. 나는 내가 무기력할 때 도서관에 갈 수있는 사람이고 싶어요. 그날 수업한거 복습안하는 내가 한심해졌으면 하고 공부에 강박관념 좀 갖었으면 좋겠어요. 누군가는 버리고 싶은걸 누군가는 평생토록 갖고 싶어 안달이라니 참. 아이러니하죠. 무기력한 난 늘 그렇듯 드라마와 예능을 두루 섭렵하고, 먹고, 자고, 때론 고독해하죠. 그래도 무기력하단 사실은 같으니, 서로 활력이 넘치게 됐으면 좋겠군요.
2 0
뚱뚱한 구기자나무 15.03.10. 01:20
화이팅 하십쇼!!! 저두 그럴때가있지만 ㅠㅠ 참고 견뎌낸답니다
0 0
세련된 분꽃 15.03.10. 01:41
저도 저번주에 완전 금요일부터 확우웅해져서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아무것도안하고 자고 티비보고 쉬고 그랬는디 금토동안도 기분 별로..
근데 일요일 오후부터 다시 공부되고 좋아지더라구요..
0 0
키큰 때죽나무 15.03.10. 07:49
나랑 비슷하시네요 ㅠㅠ
0 0
다부진 아주까리 15.03.10. 11:43
봄이라 더 그런거같아요ㅠㅠ 새내기들은 아무걱정없이 다니고 즐거워보이니까 더그렇네요 ㅜ그래도 무기력해도 도서관에갈수있다니 부럽네요 전 더 멍해지더라구요
0 0
근엄한 현호색 15.03.10. 12:45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세요
편안해집니다
0 0
어설픈 나팔꽃 15.03.10. 20:30
저만 그런줄알았는데 다들 무기력한걸 겪곤하나봐요 ㅠㅠ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