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아끼는 여후배..
- 2012.08.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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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부산대다니는 22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어제부터 고민이 있었는데 제가좀 예민해서 신경을쓰면 바로 위가아파요..
한숨도못잤어요..휴...... 답답해서 여기라도 글남길게요..
저한텐 남자친구가 있는데... (자랑아니에요..;;) 군인이에요.
휴가나올때마다 만나는 여자후배가있는데요,,
이번에두 만난다구 저한테 이야기를하더라구요 양해를 구하구,
솔직히 신경쓰이지만 남자친구가 보고싶어하는 후배고 친군데 저때문에
제한당하게 하는게 싫어서,, 그냥진짜괜찮다고 보라구 했거든요.
근데 어제 새벽세시까지 그 여후배랑 술을마셨대요. 남자친구는안마셨구요
여자후배는 맥주 한병정두.?..
근데 그 후배가 이번에 힘든일이 좀 많았나봐요..그래서
남자친구앞에서 울었다네요..
아무튼그렇게 고민들어주고 남자친구는 집갔구용.
저느진짜솔직히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반응을 해야하는지가 너무 고민이에요
그냥 , 솔직히 신경쓰인다고 말하면 남자친구가 아 그럼 너가 신경쓰이니까 안만날께
이렇게 할까봐 신경쓰인다고 말을못하겠어요. 왜냐하면 그건 남자친구가 걔를 만나고싶은데
저때문에 안만나는거잖아요. 저는 그건 진짜로 싫거든요..
그래서 반대로 신경안쓰는걸 숨기니까 솔직히 신경쓰이는데 속병이 날대로 나고 ㅠㅠ..
사실 이글쓰는데 해결해달라는건 아니구 그냥 저한테 공감해주시고 위로의말한마디씩 해주시면안되나요..ㅠㅠ
제가 신경쓰이는게 이상한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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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람일은 모르는 거라지만 남자분이 다리건설 전문가가 아닌이상 크게 문제는 일으키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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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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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튼 그 남자가 그 후배를 계속 만나게 되면 어떤 감정이 생길지도
모르니 앞으로도 쭉 만날거라고 하면 그냥 님 입장말하고 정리하는 게 좋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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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제비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게 행동한다 하더라도
여자가 살살 꼬시면 넘어갈 수도 있어요ㅋ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그 여자가 이쁠 경우 그럴 가능성이 더 높아짐ㅋ)
여자가 친한선배오빠라도 저 정도면 꽤 맘 있는거ㅋ...
글쓴이 분이랑 싸우게 되면
남자친구도 그 여자 찾을지 모릅니다
결론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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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댓잎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술 먹으면 본인들이 의도하지 않더라도 이성적인 호감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넘어가기 십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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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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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부처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담아두면 병됨
말하삼 어떵식으로든
그리고 싫다능걸 표시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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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참다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친있는사람불러서 꼭저래야하나?
개념없음 (혹 개념없는척)
남자친구한테말해요~
느낀감정만 솔직하게
속상하더라 질투도나는거같고...
애교스럽게
여자친구가그렇게싫다해도
굳이아무사이아니니까
지금처럼하겠다고하면ㄷㄷ
어쨋든이야기해보세요
모르는척만나는남자도있긴하지만
진짜여자친구가싫어하는걸
모르는남자도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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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풀솜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몸이 아플 정도로 신경이 쓰이는 일인데
남자친구가 신경쓸까봐 말 안한다는건 너무 자신한테 가혹하지 않나요?
일단 그 여자 후배가 가장 개념없어 보이긴 하는데
나이 한두살이라도 많은 남친도 별 생각 없네요
여자친구가 봐주니까 제정신인이 아닌가봅니다.
저는 20대 중후반 남성이고
여자 적당히 만났습니다.
제가 저 상황이라면 100% 같이 잤습니다. 그래서 저런 상황은 절대 만들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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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미역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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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으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휴가나와서 따로 만난 것도 모자라 새벽까지 같이 술자리라뇨... 보통 여자후배들은 남자선배들이랑 저러지 않아요. 솔직히 글만 봐서는 저 둘 사이에 일반적인 선후배 이상의 호감이 있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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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주걱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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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관음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선보고후만나는걸로 안심되는것같아보여도
역발상을 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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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쇠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둘이 뭔가... 있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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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딱 님처럼 인간관계 제한하 싫고 티내기 싫어했는데 이제 그냥 빡치면 말하고 거슬리는거 다말함.
그거땜에 속병나느니 그냥 구속하고 싫은소리 하고나서 미안한마음 드는게 차라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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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참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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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비목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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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개쇠스랑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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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유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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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고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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