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요

글쓴이
  • 2015.03.12. 23:29
  • 2060
편입하고 1년 휴학했다 학교로 돌아왔는데 얼굴이라도 알던 사람들 조차 없어지고
4학년 되니 친목을 위한 자리는 정말로 0..
자취 하는터라 수업시간에 출석 부를 때 말고는 목소리 낼 일도 없네여 ㅠㅠ 그마저 목이 메여 괴상한 소리 내는게 다반사구요
동성 친구도 없으면서 혹시 이쁘게 하고다니면 남자라도 말걸어 줄까봐 개강하고 열심히 꾸미고 다녔는데 효과0
학교 앞 식당에는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가본지 오래고 치킨이 배달이 되는 음식이어서 정말 다행인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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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행복한 개망초 15.03.12. 23:34
마음아픈글..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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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3.12. 23:36
행복한 개망초
고마워요 개망초님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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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오리나무 15.03.12. 23:34
ㅠㅠ저도 비슷한 입장이용
저두 1년휴학해서 몇안되는친했던 동성친구들은 다 졸업하구
군대에서 전역한??남자동기들이랑 건물에서 마주치는정도뿐ㅠㅠㅠㅠㅠ
독강은 기본이곸ㅋㅋㅋㅋㅋㅋㅋ 넘 심심해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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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3.12. 23:40
화난 오리나무
정말정말 심심해요 인생이 이렇게 심심해도 되나 싶을정도로ㅠㅠ 여자들이랑 하하호호 수다 떨고 싶은데 현실은 손가락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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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오리나무 15.03.13. 00:17
글쓴이
저두용 그래도 아직까진 청춘이라고생각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분이랑 친하게 지내고싶네여 ㅋㅋㅋㅋ
길가다 마주치면 서로 알아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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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산국 15.03.12. 23:37
ㅋㅋㅋㅋㅋ
이런분이 많아서 티를 마구 내고 다니시면 참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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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3.12. 23:42
무거운 산국
옛날 학교에서 새내기 시절엔 정말 교양 옆자리 사람한테 말걸고 그랬는데 나이가 들수록 소심해지기만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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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산국 15.03.12. 23:45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살며시 줄 서 봐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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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3.12. 23:51
무거운 산국
줄?????무슨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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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산국 15.03.12. 23:53
글쓴이
아니에요... 힘내요!!!우리....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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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배초향 15.03.12. 23:41
마이파티 같은걸로 사람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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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3.12. 23:43
다친 배초향
마이파티엔 주로 스터디나 운동 같이하는분들 구하던데~ 가끔 심심해서 올리는 파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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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배초향 15.03.12. 23:44
글쓴이
영화나 취미생활 아님 진짜 심심해서 치맥먹자는 사람도 가끔 올라와요ㅋㅋ아님 직접모집하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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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3.12. 23:50
다친 배초향
상상만해도 재밌겠네요 ㅎㅎㅎㅎ 설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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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먼나무 15.03.12. 23:41
내가 목소리를 낼수 있었던가?? 라는 생각을 갖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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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3.12. 23:46
초라한 먼나무
가끔 집에 전화 하고 할때나 내가 살아있는것같구 ㅋㅋ 교수님이라도 제이름 불러주셔서 내가 유령은 아니구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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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먼나무 15.03.12. 23:47
글쓴이
제 수업은 교수님들이 출석도 안부르셔서 ㅠㅠㅜㅋㅋㅋ 마이러버 해보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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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통보리사초 15.03.13. 00:14
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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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은대난초 15.03.13. 00:26
저도 편입생인데 ㅠ 편입생 뭉쳐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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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밀 15.03.13. 07:44
외로워보이는 남자한테 말걸어 주면 좋아함.... 좋을 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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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채송화 15.03.13. 07:49
와 진짜 공감된다
출석부를때 빼고 말할 일이 없어서
혼밥할때 식당 이모들한테 일부러 말걸고 그러는데....힘내세요 글쓴이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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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쪽동백나무 15.03.13. 09:03
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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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꼬리조팝나무 15.03.13. 11:28
이런분 만나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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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민들레 15.03.13. 18:49
저랑놀아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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