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해서 적어요

글쓴이
  • 2015.03.15. 12:40
  • 1578
오늘 생일이라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네요 점심넘어서도 그냥 전화가없길래 약간은 볼멘 소리로 생일인데 전화한통 없어서 섭섭하다햇어요 그런데 엄마가 그게 뭐 별거냐면서 자식이 아빠생일보다 앞에 잇으면 챙기지않는거래요 이때까지 그런거 말씀안하시다 이런말 들으니까 더서럽네요ㅠ원래 저희집은 자식들은 양력 부모님은 음력으로 챙기자고하셧는데말이죠 저도 모르는 31일날 니축하해준다는 이런상황....그냥 갑자기 눈물이나더라고요 다컷는데 생일이 뭐라고 이라는가 싶지만 아침부터 4학년이라 스터디 준비하다가 한숨 돌릴김에 엄마한테 전화한게 더 상처만 받았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질긴 땅빈대 15.03.15. 12:43
속상하죠 그러면ㅜㅜ 자식 생일 빠르다고 안 챙긴다는 건 첨 들어요... 으아ㅜㅜㅜ힘든시기에 생일같은 것 쓸쓸하게 지나가면 더 속상할텐데 기운 내세요
생일축하드려요~~!!!!
2 0
고고한 자귀나무 15.03.15. 12:44
생일축하드려요^^
3 0
싸늘한 애기봄맞이 15.03.15. 12:47
마이파티해서 생일파티해요!
0 0
착실한 산뽕나무 15.03.15. 12:48
토닥토닥
1 0
억울한 자두나무 15.03.15. 12:49
저는 생일에 의미 안두고 제생일날 부모님께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화드리는데.. 매년 오는거니까 큰 의미 안두시는게 속편하실 것 같아요
1 0
초연한 구골나무 15.03.15. 12:58
생일축하드려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준비하시는것도 잘 되길 바랄게요 화이팅
1 0
화사한 개여뀌 15.03.15. 14:28
생일에 의미듀지마세여.. 생일만 듀려유ㅓ짐..
1 0
머리좋은 각시붓꽃 15.03.15. 14:42
생일축하해요
1 0
예쁜 불두화 15.03.15. 14:56
생일 축하합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
1 0
게으른 물봉선 15.03.15. 21:51
토닥토닥 생일 축하해요!
저도 예전에 생일날 아침에 라면끓여주셔서 서러움의 눈물 흘린적 있어요ㅎㅎㅎ그래도 이렇게 마이피누에서 생일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훈훈하네요
1 0
글쓴이 글쓴이 15.03.15. 22:08
모두들 감사합니다~덕분에 좋은 의미로 잊지못하는 생일이 된것같아요~~여담이지만 나중에 아빠께서 맛잇는 밥이라도 사먹으라며 3만원 콕 찔러주셨어요!!생일축하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제가 님들 생일 축하해드릴게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