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 2012.08.14. 02:21
- 2894
서로 제일 친한 오빠 동생 사이
오래도록 보고 싶어서 오히려 고백 못 하고 마음 속으로만 좋아하는..
잠도 안 오고 답답한 마음에 말 할 데도 없고ㅜ
이런 경험 있는 분 계신가요??
(저는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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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솜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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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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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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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걍 님.소신대로 밀고 나가셈
고백흐 성공말곤 뭘하든 후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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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만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라면 해보고 후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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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만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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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상황을 유지시키는것도 나중엔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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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만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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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댕댕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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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사이에 저도 오빠도 애인이랑 다 헤어지는 일도 있었고요..
그런데 제가 고백만 안 하면 관계가 그래도 지속 될 수있지 않을까요??
사람일은 모르는 거지만 언젠가는 멀어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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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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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만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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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고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동생이 아닌 여자로써 다가가야해요. 용기내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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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관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빠는 절 여자가 아니라 친한 동생으로 보니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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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오빠가 많이 외롭고 힘들어할때 제가 계속 먼저 연락하고 만나고.
장난식으로 좋아한단말도 한두번 했구요.
오빠 아플때 약 챙겨다주고, 오빠 알바끝날때까지 몰래 기다려서 놀래켜주고.
가끔 예쁜 옷 입고 샤랄라한 모습으로 오빠 앞에 갑자기 나타나서 놀래키기도 하고. 등등.
그냥 좋아한다는 티를 냈어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요.ㅎㅎ
한번해보고 오빠가 부담스러워하면 그만두거나 그 정도를 조절해야겠죠...
저는 그렇게 티를 내니까 오빠쪽에서 눈치채고 저를 여자로 다시 생각해본 것 같아요.
지금 오빠한테 물어보니까 그냥 그렇게 서투르게 마음 표현하는게 귀엽고 예뻐보였다네요.
제가 글로는 저렇게 썼지만 저렇게 하나하나 표현하는데까지 엄청난 기간이 걸렸어요ㅜㅜ...거의 반년정도?
오빠가 긴가민가한 마음에 술먹고 너 나 좋아하냐,고 물어본적도 있었죠. 중간에.
전 그냥 웃으면서 확실한 답안주고 넘어갔구요. 그냥 좋기도하고 싫기도하고 그래요~ 이런식으로?
그 후로도 제가 변함없이 오빠한테 티내니까
오빠가 확신을 가지고 오빠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됬어요 ㅎㅎ
힘내세요! 모아니면 도겠지만...후회없는 선택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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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관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ㅋㅋㅋ
나도 그런 사이가 있었는데
뭐 그냥 저런 모양새로 즐기는 사이로 지내다가
한쪽에서 애인 생기면서 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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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속속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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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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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안하고 이 사이 유지해서 오랫동안 보려고하는것도 이해가 됨...
섣불리 어떤 조언을못하겠네요...남자분이 님에게 좋아하는 티를.많이낸다면 해볼만한데
그게.아니라면 위험한.도박은 안하는것도 선택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