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누가 길물어봐서 가르쳐주면 고맙다고 말하던가요?

글쓴이
  • 2015.03.22. 19:16
  • 2942
요즘들어 자주 보게되서 생각하는건데

한번씩 길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가르쳐주는데

가르쳐줘도 고맙다거나 가볍게 인사도 안하는 사람을 몇년동안 한번도 못봤어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가르쳐주면 고맙다고 하던가요?

맨날 이러니까 그냥 가르쳐주지 말아야겠다고

말걸면 무시할까하는데

저번에 한번은 그냥 지나가버리니까 뒤에서 욕하고

사람들이 왜이럴까요?

거르쳐줘도 안가르쳐줘도 이러면 어쩌는게 좋을까요?

그냥 대답은 하되 아는길이라도 모른다할까요?


좋운 대처법 있으면 공유좀 부탁드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6
난감한 섬초롱꽃 15.03.22. 19:29
그냥 무시하세요 그런거 마음에 담아두면 삶이 너무 피곤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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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명랑한 서양민들레 15.03.22. 19:29
길 물어서 가르쳐주면 가볍게 목례 감사합니다 기본중의 기본중의 기본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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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재수없는 관음죽 15.03.22. 19:31
그렇게 도움 받고도 감사표시 안하는 사람들 간간히 보는데요. 저는 그냥 자신들 급한 것만 머릿속에 꽉 차있고 감사 표시할 여유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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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돌양지꽃 15.03.22. 20:05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고 갈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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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금식나무 15.03.22. 20:14
전... 매번 가볍게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정도는 받았던듯... 기본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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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보풀 15.03.22. 20:18
얼굴이 정말 좋아보인다고 조상님이 잘 돌봐주시나보다고 얘기 꺼내지나 않으면 다행이져 ㅎㅎ (주로 중도가는길 묻는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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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뽀리뱅이 15.03.22. 20:20
와 그런사람이 있구나..인사 안하는게 더 민망할거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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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뽀리뱅이 15.03.22. 20:20
개구쟁이 뽀리뱅이
헐 이름귀엽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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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흰괭이눈 15.03.23. 02:08
개구쟁이 뽀리뱅이
카....카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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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나도송이풀 15.03.22. 20:44
대한민국은 노답이죠 이제
물질만능 팽배
도덕윤리 붕괴
이기주의 극심

요즘 사건사고는 이 세가지로 정리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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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고마리 15.03.22. 21:02
맞아요. 저번엔 진짜 몰라서 못가르쳐드렸는데 뒤에서 '괜히 알면서 일부러 안가르쳐준다' 소리도 들었어요..
같이 있던 친구가 소리듣고 발끈하면서 진짜 몰라서 모른다했는데 그런소리를 하냐고 한마디 해주긴했는데ㅠ
어떤 할아버지께서도 모른다하니 '아니 그것도 몰라요!' 이러면서 성질부리고 가신적도 있어요.
괜히 무안하고 화나고 서럽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예의도 없는 사람들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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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과꽃 15.03.22. 21:46
고맙다하던 안고맙다하던 신경안쓰고 다가르쳐드리는데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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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나도바람꽃 15.03.22. 21:54
우와... 저는 고맙다는 말 한 번이라도 안 들어본 적이 없는데
혹시 님이 정색하면서 띠껍다는 표정으로 가르쳐 주신건.. 절대 아니죠?ㅠㅠ
님이 이상한 사람만 골라 만나는 능력을 소유하고 계신가 봄ㅋㅋ
사람들 삭막해진 것도 사실이지만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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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땅빈대 15.03.23. 00:52
음 전 언제나 인사하는데...음
뭐 우연이 계속 겹친거겠죠ㅎㅎ 쿨하게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무시하심 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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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동자꽃 15.03.23. 00:57
난다 고맙다고 목례라도 전부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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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독말풀 15.03.23. 02:07
전 물어봐도 상대방이모른다하면 아,네 감사합니다 정도는 하는데..다들그러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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