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까

글쓴이
  • 2012.08.15. 14:03
  • 2409

어릴땐 밀당 짱 잘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밀당이고 뭐고 있을때 잘해주고 표현도 많이하자는 생각에

하루하루 착하게 남자친구한테 충성을 다하고있습니당


남자친구도 연애초기에 나한테 말하기를,

밀당 같은건 절대 이해할 수 없고 그런걸 왜하냐고 

하길래 당근 저도 밀당 따위 없이 1년 반동안 지내왔어요


근데 요즘 따라 부쩍 느끼는건데,

제가 민감한건지 단지 추측인지 모르겠지만

남자친구가 저에게 은근~한 밀당을 하고있는거 같아 가끔 짜증이납니다ㅠ.ㅠ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엉ㅇ어엉ㅇ...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멍청한 얼룩매일초 12.08.15. 14:10
조강지처가 좋더라~
0 0
싸늘한 동백나무 12.08.15. 14:43
멍청한 얼룩매일초
썬연료가 좋더라~
0 0
흐뭇한 진범 12.08.15. 21:44
싸늘한 동백나무
국민~연~료~썬연료~
0 0
참혹한 배초향 12.08.15. 14:22
헤어져
0 0
잉여 두메부추 12.08.15. 14:22
공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뒤늦은 밀당함 ㅋㅋㅋㅋ괜히 문자 보낼려다 꾹 참고 ㅠㅠ
0 0
촉박한 돌가시나무 12.08.15. 14:35
귀찮은거지 밀당은 무슨
0 0
행복한 노랑꽃창포 12.08.15. 15:00
귀찮다는거에 공감. 1년넘게 사귀면 귀차나요.. 더욱이 여자가 다 퍼줬을땐
0 0
억울한 노각나무 12.08.15. 15:06
여자가 너무 긴장풀어주면 남자가 일찍 질려하던데..
0 0
외로운 광대수염 12.08.15. 15:38
귀찮다는거에 공감 3...
이제 여자분이 확 긴장하도록 해주는 건 어떨지..
0 0
진실한 참깨 12.08.15. 15:45
밀당으로 느껴줘서 감사해야할듯.ㅎㅎㅎㅎ
죽이 잘 맞는 커플이네요
0 0
귀여운 흰꽃나도사프란 12.08.15. 16:47
아 부러워..ㅜㅜ
0 0
머리좋은 귀룽나무 12.08.15. 16:56
그걸 안하고 빼보세요... 남자는 안달납니다..
0 0
착한 미국미역취 12.08.15. 17:04
남자는 밀당이 아니라 귀찮은거에요.....여자랑 다름...
0 0
방구쟁이 쇠뜨기 12.08.15. 17:36
베테랑 앞에서 기술쓰지마라

이말모름??

나이잇으면 밀땅이 무슨.소용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자동차보험금
    머리좋은 졸방제비꽃
    26.09.20.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