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로 무시하는 친구때문에 짜증나네요
- 2012.08.15. 19:37
- 3972
저는 상대생입니다. 경영학과는 아니구요 다른과...
그 친구는 법대생입니다. 우리학교는 아니고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가끔 만나서 자기 과에 대한 얘기를 좀 하잖아요 그럼 그 친구는 자기 과가 전국 법대 1, 2위다,
자기 과 나오면 취직 100퍼센트 된다, 우리학교에서 우리과만 밀어준다 등등 자랑을 엄청 합니다.
그리고 법 공부가 너무 힘들다고 투정도 부리고요.
그래서 저도 그래프 그리는 거 힘들다고 하니까 그게 뭐가 힘드냐면서 자기는 법, 법!!을 배운다고
법이 훨씬 어렵다면서 제가 배우는 건 마치 유치원생이 배우는 것처럼 까내리네요.
그리고 저보고 너네과 나오면 뭐 해? 그냥 회사에 취직이나 해야겠다 이럽니다.
진짜 그 친구가 명문대생에 자기 과에서 탑을 다투면서 이러면 얘가 잘나서 잘난 척을 좀 하네 이러겠는데
전공과목 D받았다고 저한테 자랑스럽게 말하고... 걔가 다니는 학교도... 제가 걔 수능성적을 아는데....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제 앞에서 이렇게 잘난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심지어는 요즘 부산대 법대 별로지 않냐면서 우리 학교 법대까지 깝니다ㄷㄷㄷ
그래서 학교 얘기 안하고 싶은데 오랜만에 만나면 학교 얘기가 또 나오게 되네요. 아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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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담쟁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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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 보듯이 보시면 되요.
"응응 그렇구나 . 잘됐네" 라고 말아버리세요.
친구 잘 보다듬어주시고 , 신경쓰지마시고 ,님이 하시는 공부 열심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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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참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인배가 돼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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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로스쿨 덕분에 변호사 가치가 폭락중인데..
(이번에 모 공공기관에서 6급 변호사 모집하는데 지원률이 엄청났다고 해요
예전엔 5급으로도 잘 안갔는데 6급이라면..)
사시도 곧 없어지고 법학이 언제까지 흥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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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우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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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 과 자랑을 하고 싶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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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하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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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부 한다고 해봤자 가장 중요한 민법하나도 제대로 모르고 졸업하는 사람들 허다합니다. 자기가 배우는 것도 제대로 모르면서 배운다고 유세부리는건 진짜 부끄러운 행동인데;;
법대생이지만, 절대 어디가서 대놓고 내가 법대생이오 라는 말은 잘안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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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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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등다투는 법대라길래....... SKY중에 하나겠거니 하면서 그래 뭐 그정도는 이해해줘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스크롤 내렸는데..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 아니 동대보다 밑이면 로스쿨 생기기전에 사법고시 패스생이 몇명되긴 했나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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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이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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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는 똥망 아닌가요 ??ㅋㅋ 아는 형이 동아대 법대라 한번씩 그런 투정 들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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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부처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동국대가 아마 로스쿨 대학빼고는 그나마 제일 나을걸요..
근데 그 동국대가 재작년이랑 작년 사시 합격자가 4명,5명이던가..
동아대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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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는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이도 어리고 허세도 부릴 수 있는거지. 깝치지말라니ㅋㅋ
친구 욕보고있는 글쓴이가 더 민망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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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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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가시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완전 세상물정 모르는 우물 안 개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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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솔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과 어쩌고 해도 과 대로 인생이 흘러가는 경우는 드무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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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빗살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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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리아트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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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산수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난또 전국1,2위 법대라길래 고법은 되는줄 알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좀 웃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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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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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목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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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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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노간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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