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 먹을 때 가방으로 자리 맡아 놓는거 좀 그렇지 않나요??

글쓴이
  • 2015.03.25. 23:32
  • 3637

회전율 빨라야 할 점심시간에 그러면 다른사람 못 앉고 그 결과 밥 퍼는 시간동안 그 자리가 노는게 되버려서 학식의 자리 회전율도 떨어지잖아요.

그리고 그것 때문에 다른사람도 피해보구요.

등에 메거나 어깨에 메고 밥퍼면 될텐데 말이에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6
침울한 호랑가시나무 15.03.25. 23:33
가방말고 책으로 자리잡은거 봤어요
완전 이해안감.. 노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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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꽃개오동 15.03.25. 23:37
비추 뭐지 자리 맡는 사람인가... 사람 많을 땐 당연히 선입선출 아닌가? 누구는 뭐 찐따라서 가방들고 밥 받나... 그렇게 자리 맡아 밥 먹고 싶으면 12시 20분만 되도 사람 줄어들더만 그때 책상 하나 다 끌어안고 밥을 먹던가 붐빌때 먹고는 싶고 자리 나중에 찾긴 싫고.... 어쩌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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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범부채 15.03.25. 23:40
비추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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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구슬붕이 15.03.25. 23:46
사람 없고 자리 널널 할때 그러는건 몰라도

무슨 12시 쯤에 줄서고 20분 기다려야 밥먹을수있는데

자리잡아 놓는 무개념들은 진짜...

이러고도 밖에나가선 대학생인척 지성인인척 하겠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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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15.03.25. 23:46
뭐가잘못됬나....밥받을때 식판밑에 전공책들고 받다가 식판엎을뻔했는데.....먼저자리잡고 밥을 받든 밥받고 자리잡든... 어짜피 자리못앉는것도 아닌데...자리잡고 밥받는 학우모습 보기싫으면 널널한시간에 학식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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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구슬붕이 15.03.25. 23:47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당신이 널널할때 자리잡고 드셔야죠

무슨 적반하장도 진짜 정도가있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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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등골나물 15.03.25. 23:48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너님이 자리 쳐 잡고 밥받는 사이 너님앞에서 밥받고 자리앉으러 간 사람이 너님때문에 못앉아서 회전율 떨어지고 뒷사람들 다 그만큼 더 기다리고 이게 머릿속에 안그려지나? 핵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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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15.03.25. 23:50
태연한 등골나물
그 모습이 보기 거북했으면 직접 말하세요. 여기서 그러지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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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호랑가시나무 15.03.25. 23:52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댓글을 달아놓고 왜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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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등골나물 15.03.25. 23:53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어휴.. 말이안나온다진짜 수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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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3.25. 23:53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가방만 보고 그 가방 주인 찾아서 따져라는 말?
불가능한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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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상추 15.03.28. 02:47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와 봉선화 이분 골때리네....
생각다른거야 그렇다치고, 여기서 그러지말라며 웃는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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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3.25. 23:49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1. 자리잡고 밥먹고 싶으면 사람없어서 피해 안 주는 시간대에 자리잡고 밥먹으라고 반문하고싶습니다.
2. 다른사람이 자리에 못앉는건 되지만 자기가 밥 불편하게 받고 싶지는 않은거군요 이기주의자 시네요.
3. 굳이 책을 들고 밥 받을 필요 없이 사물함에 책 넣고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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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호랑가시나무 15.03.25. 23:50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생각 한 번만 다시해봐요
비추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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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호랑가시나무 15.03.25. 23:51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그리고 전공뭡니까??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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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솔나물 15.03.25. 23:56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됬이 잘못됐고요 일단,
많은 사람 멘붕시키는 대단한 논리를 갖추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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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범부채 15.03.25. 23:56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좆개념!!! 진짜가!! 진짜가ㅈ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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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미국쑥부쟁이 15.03.26. 00:21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동감합니다. 가방을 들고 밥을 받기 애매한사람들도 있는데 왜 그생각은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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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인동 15.03.26. 01:40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부대생아니시죠? 아니라고해줘요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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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유자나무 15.03.25. 23:56
저는 가끔 사람별로 없을때 책들고 받다간 쏟을거같아서 그렇게한적있는데 실례였군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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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15.03.25. 23:59
그럼 수업시간에도 친구 자리 맡아주는 사람들도 다 똑같은 논리 아닌가요? 먼저와서 책이나 가방 두고 친구 자리 맡아주고. 밥이랑 무슨 다른 논리죠? 근데도 전 불평안해요. 제가 1분이라도 늦었으면 자리 못 잡는거라고 생각하니까.. 밥을 빨리 먹던지 어쩔 수 없으면 먹어야죠 뭐 가방 하나 놔둔다고 몇분 걸린다고.. ㅋㅋ 그것도 가방 두려 몇분 전에 온거니까 뭐가 문제죠? 님이 불편하다고 모두다 불편하다는 생각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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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3.26. 00:02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ㅇㅇ 자리맡아주는거 극혐임.
그래서 난 자리 안맡아주고 안 맡아둠.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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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등골나물 15.03.26. 00:03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그럼 가방 안놔두고 한달만 해보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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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애기부들 15.03.26. 00:15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1분이라도 더일찍와서 줄서서 밥받았는데 더늦게온사람이 아직 밥도안받아놓고 의자위에 가방을 앉혀놨습니다.
선착순이 당연한거아니냐 얘기하시는거같은데 서로다른논리구요 다른상황이고. 다른댓글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쓴이만 불편하다고 느끼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제 생각을 관철시킬 맘은 없지만 ,실례지만 논리라는 말 막안쓰셨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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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15.03.26. 00:17
착실한 애기부들
어떤 부분이 다른 논리라고 생각하는지 정확히 말씀 좀 해주세요 그리고 실례이면 안말하는게 예의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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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솔나물 15.03.26. 00:17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위에 저 분이네 혹시 친구 자리까지 맡으세요? 그냥 방구냄새를 맡으셔요~~!
양보해서, 수업시간에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씨 니 자리만 하나 맡았다 칩시다. 그냥 우리는 뒷자리에 앉겠고 곧 수업은 시작됩니다.
식당에서 온 봉선씨. 책 톡! 던져두고 밥 받는데 우리는 그것 때문에 우왕좌왕하는데요 그냥 서서 먹을까요.
유비추론이 안되시는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 문장도 가관이네요 네 다음 님이 편한 것에 오롯이 온 정신을 집중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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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15.03.26. 00:20
개구쟁이 솔나물
전 친구들 자리 잡아준 적 없습니다. 항상 늦어서요.-_- 님이야 말로 유추하지 마세요 그리고 사람 많은 수업은 뒷자리도 못 앉고 서 있습니다. 친구들이 자리 잡아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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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솔나물 15.03.26. 00:33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모든 사람이 예의와 배려를 장착하고 태어날 수는 없습니다. 무엇이 그것인 지에 대해 절대적인 기준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암묵적으로 공유하는 상식은 있지요.
반면, 지금 상식에서 좀 벗어난 주관이 굉장히 뚜렷하신데요, 제가 보기에 님은 아직 몰라서 그런 것 뿐입니다. 차차 배워가면 될 1 2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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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수련 15.03.26. 00:07
전 가방들고 혹은 메고 식판들고 사람들 앉아있는 사이 비집고 들어가면 불편.피해주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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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수련 15.03.26. 00:08
도도한 수련
이걸로 쉴드 치고 싶진 않지만 사실 이게 심하게 욕먹을일인가도 의구심이 약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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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홍초 15.03.26. 07:35
댓글들이 충격이네요....전공책무거운건 본인사정이죠 굳이 무거운 짐 들고온것도 본인선택이잖아요 짐이무거워서 힘들면 자리잡아놓는게 아니라 들고오지를 말아야죠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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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머루 15.03.26. 11:20
하 진짜 수업시간 친구자리맡아주는거랑 이거랑 같냐??? 수업교실자리는 앉을자리가 모자랄리가 없잖아???? 식당밥은 자리가 모자란거고;; 좀 말이되는 비교를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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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달래 15.03.27. 11:12
적절한 머루
자리 모자란데.. 그래서 늦게오면 접이식 의자 펴서 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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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화살나무 15.03.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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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곤달비 15.03.26. 14:19
으 맞음. 자리잡아놓는거 다 극혐임. 나는 도서관도 이 논리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다 가방이랑 책으로만 자리잡아놓고 딴데가서 딴짓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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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사람주나무 15.03.26. 23:14
니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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