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04학번은 없겠죠?

글쓴이2015.03.27 03:47조회 수 2562추천 수 3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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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간지가 오래됐네요~

리모델링 하기 전 금정식당 1700원할때

아침에 계란후라이 나오는거 좋았고

문창돈까스 생각나네요.

졸업할때쯤에 무슨 백화점 짓는다면서

철거해버렸던 시계탑도 아쉽고,

2500원짜리 북문식당도 그립네요.

중도 찰스아저씨랑 쏘쿠리도

잘 지내는지~

저는 국어교육과고 남편은 법대생이라

공부하다 돈좀 있을때

천냥짜장집 가서 탕수육 세트

시켜먹던 것도 생각나고~

연도랑 약대 이어주던 철교랑

대학시절 한번도 안갔던 박물관

뭇연인들의 첫키스장소였던

대나무숲도 그립네요~

시간나면 남편이랑 아이랑 산성에

막걸리, 국수 먹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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