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가 종교인이 말걸거나 하면..

글쓴이
  • 2015.03.28. 09:40
  • 1694
길 가다가 종교인이 말걸면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종교도 안 믿고.. 주변에 종교인도 없고요.
종교 분파나 잡다한 종교는 잘 모르는데..

좀 큰 교회같은데서 온 사람들은 시간 없다하면 그냥 보내주는데..

이상한 종교 (저는 처음 들어보는)나 그런 곳은
똑같은 말 계속 반복하면서 요점도 없고..
결국 어디어디 같이 가자는 식으로 끝내고.

안면에 무시하는 건 도리가 아닌 것 같고.
괜히 제 이미지만 깎아 내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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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날렵한 개양귀비 15.03.28. 09:44
무시하는게 도리가아니라뇨
싫다는데도 계속따라오는거보면 이미 걔네들이 글쓴이 무시하고있구먼유ㅋ
대놓고 생까는게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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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노루귀 15.03.28. 09:47
어중간하게 끌려다니면 큰일나요. 예전에 저 그러다가 진짜 돈내고 따라갈 뻔 했는데 다행히 안 끌려간 적이 있어요. 그 일 있고 바로 다음날 티비에서 제가 겪은 똑같은 사례들이 나오더라구요. 저야 피해볼 뻔 했지만... 아무튼 그 일 이후 그냥 쌩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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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노루귀 15.03.28. 09:47
어중간하게 끌려다니면 큰일나요. 예전에 저 그러다가 진짜 돈내고 따라갈 뻔 했는데 다행히 안 끌려간 적이 있어요. 그 일 있고 바로 다음날 티비에서 제가 겪은 똑같은 사례들이 나오더라구요. 저야 피해볼 뻔 했지만... 아무튼 그 일 이후 그냥 쌩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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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배나무 15.03.28. 11:37
젤 간편한건, 저 불교신자입나다 하고 빨리 자리를 뜨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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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여주 15.03.28. 12:04
걍 쌩까세요. 잡으면 뿌리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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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큰방가지똥 15.03.28. 12:33
벌레보듯하는표정으로 아됐어요 하면 됨
그럼 무안해서 아..네.. 이러고 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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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헛개나무 15.03.28. 14:03
"세상 너무 위험한 것 같죠ㅠ 혹시 보험 드신거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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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금목서 15.03.28. 14:26
수업있다하고 빨리 걸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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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싸리 15.03.28. 21:45
윗도리벗고 군가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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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측백나무 15.03.29. 12:16
안면에 무시하는게도리임.
종교라는게 원래 논리가없고 기본적인 인간관계의 예우를 지키지않음.
제가 교회진짜 심하게빠져서 다녀본적 있어서 아는데
그냥 그런얘기하면서 다가오면
정색치면서 아 됐어요. 싫어요. 하는게 정답.
아주 빠르게 떨어져나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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