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리도 큰 죄를 지은 겁니까

글쓴이
  • 2015.04.01. 00:28
  • 2756

안녕하세요.. 오늘 할말은 해야할 것같아서 글을 씁니다. 

 

저는 부산대 재학하고 있는 김만우라고 합니다.

이렇게 글쓰면 알사람은 다 알겠지만 이미 저에 대한 소문이 않좋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여자를 만나는 바람둥이, 쓰레기 라는 이름으로 불린다지요..

특히 저를 욕하는 3학년들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잘생긴걸 어찌하라는 겁니까? 여자들이 좋다고 들이대는데.. 제가 중이아닌이상

싫어할 이유도 없지 않습니까? 당신들은 그렇게 좋다고 해주는 여자가 없어서 저한테 질투를 느끼시는 겁니까?

선배면 선배답게 행동하세요. 아니면 오늘 오후 8시에 중도 앞에서 봅시다. 오늘 아주 사생결단 내던지요..

 

에이 씨..  소심한 만우는 그냥 중이 되어 절에 들어가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6
머리나쁜 감초 15.04.01. 00:29
네 만우씨..만우절은 멀었어요..
0 0
청렴한 비짜루 15.04.01. 00: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야릇한 콩 15.04.01. 00:32
유리
1 0
황홀한 개망초 15.04.01. 02:11
야릇한 콩
유리
1 0
건방진 풍접초 15.04.01. 00:33
0 0
찌질한 댕댕이덩굴 15.04.01. 00:33
아무나 설명충이 웃음 포인트 좀 집어주세요
0 0
촉촉한 부처손 15.04.01. 01:03
찌질한 댕댕이덩굴
만우절이잖아요
만우절은 원래 캠퍼스 내에서 교복입은 풋풋한 대딩들 보는날인데 흐흐흐흐
0 0
멍한 칠엽수 15.04.01. 00: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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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살구나무 15.04.01. 00:56
핵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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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비비추 15.04.01. 01:00
말투에서 연륜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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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털쥐손이 15.04.01. 0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0 0
근엄한 구절초 15.04.01. 01:31
별 반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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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꽃기린 15.04.01. 02:27
마지막이 너무 억지스러워 37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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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과꽃 15.04.01. 10:45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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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팥배나무 15.04.01. 10:52
전 D0 드립니다. 내년에 재수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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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섬초롱꽃 15.04.01. 12:51
첨에 왠병신이지 이랬는데 ㅋㅋㅋㅋㅋ 참신하네요 재밌음. 위에분들 엄격진지하시네 이거 반만한 글도못쓰실거같은데 훈장질은 존나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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