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기 이사가도 될까요..

글쓴이
  • 2015.04.06. 21:03
  • 1785
마음에 드는 방이 있는데 한층에 방이 세갭니다.
방음에 민감해서 제 옆방에 가서 소리도 크게 내보고 하니까 거의 안들리다 시피 하는데 제 방에서 나는 소리가 복도에 쩌렁쩌렁 아주 잘들리네요. 크게 틀면 노래소리도 잘들림;;
방과 방사이는 안들리는데 현관문이 문제인가 싶기도 하구여
제가 만드는 소리가 복도에 다들리는 건 싫긴한데 다른 조건은 또 괜찮기도 하고..
제가 새벽형이라 새벽에 많이 움직이고 친구들도 자주 오는 편이거든요.
이런 소음이 다 전해지는거보면 제방도 방음이 잘안되는건지 궁금하기도하구요.
지금 사는 집은 방음때매 고생한 적은 없는데 여기 이사가도 괜찮을까요..

이런적 있으시거나 방음문제 겪어보신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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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다부진 자두나무 15.04.06. 21:09
복도소리는 원룸아니라도 다나요 아파트도 다세대아파트는 그런데. . 요즘은 한층에 두세대인데다가 집이넓으니 현관과 떨어져있으면 잘 안들리는것뿐이에요 방은 울림이없는데 복도는 구조자체가 울리게되있으니 집크기가좁은곳은 복도소리도 내방에들리고 내방소리도 복도에들리나 방ㅡ방사이소리는 서로안울리니 방음이 잘되는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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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바위솔 15.04.07. 09:50
현관에 중문이 없으면 방음이 더 안돼요. 중문이 어떤문이냐에따라서 또 다르고요! 복도랑소음차단되어도 벽이얇아서 옆방소리 다들리는곳도 많고요ㅋㅋㅋ 근데 말씀하신거들으니 벽은 제대로 된곳인가봐요. 근데 거기이사가시면 밤에친구데려오는건 자제하세요 복도통해서 다른방에 소리 다들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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