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싶네여 ㅜㅜ
글쓴이
- 2015.04.07. 19:50
- 1521
일년 전쯤에 옷을 고향집에 두고와서
엄마가 택배로 보내주셨는데
겨울옷이라 택배 온 그대로 뒀었어요
이번에 옷 정리하면서 택배를 열었더니
커피가 유리통안에서 썩어서 같이 있더라구요..
일년전쯤 고향 갔을때
본인이 선물 받으신 비싼 커피..
제가 맛있네라고 그냥 흘리듯 말했던 것
같은데 저한테 통채로 보내셨어요
아마 같이 보냈다고 말하시는건 까먹으신 것 같구 ㅜㅜ
그것도 모르고 커피가 다 썩어있는 걸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죄송하고..
엄마가 택배로 보내주셨는데
겨울옷이라 택배 온 그대로 뒀었어요
이번에 옷 정리하면서 택배를 열었더니
커피가 유리통안에서 썩어서 같이 있더라구요..
일년전쯤 고향 갔을때
본인이 선물 받으신 비싼 커피..
제가 맛있네라고 그냥 흘리듯 말했던 것
같은데 저한테 통채로 보내셨어요
아마 같이 보냈다고 말하시는건 까먹으신 것 같구 ㅜㅜ
그것도 모르고 커피가 다 썩어있는 걸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죄송하고..
권한이 없습니다.
옷을 1년동안 택배박스에 보관했다고??.....더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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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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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노루발
일년전에 두고온걸 택배로 이번에..보낸게...?아니겠네요 커피가 상했으니깐요 ㅋㅋ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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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긴강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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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옷 잘못보관하면 냄새나고 그래요.. 곰팡이도필수도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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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긴강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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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전화라도 드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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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자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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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꾸 무슨 택배니 옷얘기를 해요ㅎㅎ 엄마보고 싶단 사람한테. 엄마한테 커피 너무 잘마셨다고 얘기해요 선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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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물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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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무슨 다 옷타령임 남 옷까지..; 저도 엄마가 자꾸만 좋아하는 거 챙겨주려 하고 신경 써 주셔서 고맙기도 하고 보고싶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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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겹황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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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세히 안적어놨는데 ㅜㅜ 옷이 그냥 옷이 아니라 안에 탈부착할 수 있는 안감같은 거에요 택배상자에 바로 넣어있던 건 아니고..봉투에 두개가 같이 있어서 옷을 버리진 않았어요 옷 걱정해주신 분도 감사하고 공감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 효도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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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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