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계속 다니기 vs CPA,세무사치기

글쓴이2015.04.08 23:11조회 수 2884추천 수 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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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계란한판인 상대 졸업생입니다

4학년때 두달간 깨작 거린 세무사1차합격증으로 1년간의 취준끝에 꽤 큰 중견기업 영업관리팀에 입사했는데......

하... 진짜 이건 흑인 노예도아닌것이
이런거할라고 대학다닌거아닌데

그냥 때려치우고 2년죽었다생각하고 공부할까 회의감도들고 요새 통근버스타면서 안자고 고민중입니다 진짜 미치겠네요


그 좋은 대기업 다니는사람들이 왜 쌍욕하고 나와서 그냥 가게차리거나 전문직공부하는지 완전 이해가됩니다

이거 끝까지 버티는게 나을까요? 군대식조직문화도 짜증나고 특히 오너들 마인드가 그냥 부장 차장 가릴것없이 직원들 개벌레보듯합니다 나도 대학나온사람이고 부모의귀한자식이고 여자친구의멋진남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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