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글쓴이
  • 2015.04.15. 00:40
  • 1916
집에 엄청 큰 벌레가 들어..왔는데요..
사는건 아니겟죠...
주인집에서 바퀴벌레는 납작한거라고 바퀴벌레가 아니래요ㅠㅠ
근데 더듬이가 길게 휘어져있고 크기는 손가락 두마디?정도였거든요ㅠㅠ홀죽하고 길었어요...
근데 불을 켜놨는데 천장위를 잘 기어다니더라구요...
바퀴벌레일까요? 맞으면 저희집에 지금 숨어 살고 있는 나머지 벌레들이 더 있을까요?
오늘 당장 중도에 가야하나 너무 걱정스러워요ㅠㅠ

사진으로 보려니까 너무 징그러워서 못보겠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4
털많은 기장 15.04.15. 00:45
에프킬라사서 방에 막 다뿌리고 중도로 피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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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15. 00:47
털많은 기장
생김새가 바퀴벌레 생김새에요?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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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기장 15.04.15. 00:48
글쓴이
네.. 그리고 죽이고 너무 오래 자리비우지 마세요..퀴돌씨는 죽을때 알낳고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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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15. 00:50
털많은 기장
ㅠㅠㅠㅠㅠ주인아저씨가 손으로 잡으셨는데.....알 낳았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어떡하죠....
바퀴벌레는 더 납작하다고 그랬는데ㅠㅠㅠㅠ 저 안심시킨다고 하신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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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15. 00:51
글쓴이
근데 한번 놓쳐서 숨어있는거 다시 잡았는데요... 그사이에 알 낳았을 수도 있나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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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기장 15.04.15. 10:14
글쓴이
갑자기 잡았으면 괜찮을거같아요 ㅎㅎ... 희망을 가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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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15. 10:59
털많은 기장
ㅠㅠㅠ감사합니다..앞으로가 막막하네요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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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노각나무 15.04.15. 00:53
바퀴벌레는 위기를 느끼면 죽기전에 알주머니를 근처에 떨궈놓습니다. 안전한 번식을 위해서이죠.
그리고 일단 눈에 바퀴가 한마리 들어왔단것은 적어도 20여마리의 바퀴가 방안의 안보이는 곳에 숨어있는겁니다. 싱크대같은 곳에 먹나 남은 도시락같은거 놔두시고 잠자면 밤마다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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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15. 00:54
생생한 노각나무
저 묘사가 바퀴벌레가 맞아요?ㅠㅠㅠ 떨궈놓는 알주머니 제눈엔 안보일정도 작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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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남산제비꽃 15.04.15. 01:16
인터넷에 바퀴벌레 쳐보세요 그정도로 큰거면 미국바퀴일수도있겠네요
검정색이나 진갈색에다가 기어가는속도가 빠르고 더듬이길면.. 백쁘롭니당
천장기어갔다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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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15. 01:52
눈부신 남산제비꽃
너무 징그러워서 검색한걸 못보겠어요ㅠㅠㅠㅠ빠르게는아닌데ㅜㅜㅠㅠ형광등있는곳 지나서 기어갔어요....더듬이는 엄청많이 휘진않았는데 직선도 아니었어요.....하 밖에서 들어온거일 가능성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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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비수리 15.04.15. 02:01
아니에요 바퀴벌레. 마음쓰이면 바퀴벌레 약이나 설치해놓으세요. 바퀴아니니까 머릿속에서 지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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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15. 02:03
적나라한 비수리
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너무감사해요제발아니길 빌어야겟어요...약도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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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마디풀 15.04.15. 02:13
바퀴벌레 엄청 빠릅니다 불키면 진짜 후다다닥 달려가요 몸은 볼록하다가 좁은틈지나갈때 진짜 종이처럼 납작해지구요 속도봐서는 바퀴벌레는 아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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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15. 04:48
피로한 마디풀
불이이미 켜져있었는데 그냥 천장위를 휘젓고 다니더라구요ㅜㅜ그래서 더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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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귀룽나무 15.04.15. 02:40
바퀴전문 자취생 입장에서 설명드리면
외관상 바퀴가 맞는거 같은데 손가락 두마디 정도에 크기라면 대형사이즈의 외주성 바퀴(미국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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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귀룽나무 15.04.15. 02:43
태연한 귀룽나무
) 일 확률이 큽니다
걔네들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번식성이 좋은 집바퀴랑은 좀 다른데요 어쩌다가 집안으로 들어온 재수없는 바퀴일 가능성이 크고 집안에 이미 알까고 번식햇을 확률은 낮을거에요
집바퀴는 훨씬 작고 좁쌀처럼 납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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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반하 15.04.15. 02:53
바퀴벌레 퇴치해드립니다 ㅡ 퇴치경력 1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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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낙우송 15.04.15. 09:16
그런 바퀴는 번식안해요~ 집에 배수구 구멍타고 올라왔을거에요. 그거 막으시면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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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15. 09:23
유별난 낙우송
부엌이랑화장실 문 닫아잠그고 나갔거든요ㅠㅠ 문열때 들어왔거나 숨어살았을까봐 둘중에하나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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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낙우송 15.04.15. 09:37
글쓴이
제 경험상 배수구를 안막으면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부엌은 막혀있을테고 세탁기 배수구나 화장실 배수구로 올라왔을거같아요. 인터넷에 배수구 막는거 팔거든요 그거사서 막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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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15. 09:40
유별난 낙우송
세탁기배수구는 어디있죠??...... 싱크태밑에세탁기가있어요@.@ 넹넹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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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굴피나무 15.04.15. 09:23
글을 봐서는 하늘소가 아닌가 싶네요. 사진 한 번 봤으면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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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15. 09:26
착잡한 굴피나무
하늘소처럼 다리가 잘 보이진 않았는데
몸통이 길쭉하고 더듬이가 많이 휘어있진 않았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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