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등엔탈피는
u+Pv값은 일정한데
각각의 u값 Pv값은 그 크기를 서로 교환하는 과정이고
등엔트로피는 열전달이 없는 과정..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궁금한것은 등엔탈피라면 계의 밖우로 에너지가 나가지 않았다는 소리인데
그러면 Pv가 변화하면서 외뷰에 일도 하지 않았다는 말인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교츅과정이 등엔탈피인데
이경우 분명 압력이 떨어지므로 v가 상승
즉 외부에 일을 하는 것이므로
계내의 에너지가 떨어질거 같은데
엔탈피가 그대로라는 말이 안맞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등엔트로피과정의 하나잉
단열팽창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면
열전달이 없이 팽창하는것으로
이역시 내부에너지가 부피를 팽창시키는 것이라서
계의 온도 떨어지고 부피는 커집니다
이렇게 놓고보면
등엔탈피나 등엔트로피나 듈다
내부에너지와 Pv를 교환 하는것 뿐으로 다를게 없어보이는데
둘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갑자기 무척헷갈리네요 ㅠㅠ
u+Pv값은 일정한데
각각의 u값 Pv값은 그 크기를 서로 교환하는 과정이고
등엔트로피는 열전달이 없는 과정..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궁금한것은 등엔탈피라면 계의 밖우로 에너지가 나가지 않았다는 소리인데
그러면 Pv가 변화하면서 외뷰에 일도 하지 않았다는 말인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교츅과정이 등엔탈피인데
이경우 분명 압력이 떨어지므로 v가 상승
즉 외부에 일을 하는 것이므로
계내의 에너지가 떨어질거 같은데
엔탈피가 그대로라는 말이 안맞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등엔트로피과정의 하나잉
단열팽창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면
열전달이 없이 팽창하는것으로
이역시 내부에너지가 부피를 팽창시키는 것이라서
계의 온도 떨어지고 부피는 커집니다
이렇게 놓고보면
등엔탈피나 등엔트로피나 듈다
내부에너지와 Pv를 교환 하는것 뿐으로 다를게 없어보이는데
둘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갑자기 무척헷갈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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