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비관쪽 커플분들 문란한 행위는 교외에서 하세요.

글쓴이2015.04.16 00:41조회 수 3945추천 수 2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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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쯤 법대에서 농구장 뒤쪽으로
돌아오는 쪽길에서
성관계 가지던 어린커플분.
넘치는 혈기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유동인구가 적더라도
누군가에게는 애용하는 산책로입니다.
땅에 떨어뜨린 돈이라도
찾는가 싶어 나름 안밟으려고
조심해서 지나가다가
경악했습니다.
웅비관 편의점에서 여자분이랑
눈 마주쳤는데
남자분이었으면 모텔가서하라고
한마디 할뻔했습니다.
5만원이면 공부하다가 하고
하다가 공부하고 밤새도록 합니다.
스릴을 원하신다면 온천천 둔치에도
터널같은 장소 많습니다.
키스까지야 애교지만
소리나는건 교외에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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