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에 사람은 많은데 휴대폰은 시계네요

글쓴이
  • 2015.04.17. 01:17
  • 1580
일단 먼저 20대 말쩡한 사람입니다.
연락처에는 음 이리저리빼면 친구만 약 200명되는거 같은데요... 일주일 동안 생각해봤는데 연락오는 친구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제가먼저연락하지 않는한..) 제 태도나 생활방식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매일 9시 등교.. 11시 하교를 월화수목금하고 있고.. 주말에도 할거 없으면 학교에 나와있습니다.

이러다 우울증걸리는건 아닌가 싶어서 말해봅니다.

술은 싫어해서 술자리 나가도 많이먹지는 않습니다. 시끄러운게 싫어서 피할때도 있고요..
운동은 좋아하지만 주로 혼자 헬스를 합니다.
딱히 취미라고는 음악듣고 부르고 정도네요..

먼저 연락안오는 친구들!!??
제 잘못인거 같지만 재가 말수가 적고 과묵한거랑도 관련이 있는가요?? 늦은밤.. 시험공부하다가 답답하고 외로운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의연한 고로쇠나무 15.04.17. 01:21
대부분 그래요 자기가 하지않는이상 한두명만이 오거나 아무도 안오거나..
군중속의고독이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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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라벤더 15.04.17. 01:28
그상황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고독을 즐기는케이스도 존재하구여.
다만, 님이 우울증 걸릴것같다라고 생각할만큼 부정적으로 느껴진다면 고칠 필요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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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개불알꽃 15.04.17. 01:37
연락하면 온다면서요
연락을 하세요
어느 누구도 글쓴이님이 외롭고 우울한지 잘 몰라요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고
친구가 그리우면 먼저 연락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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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4.17. 01:41
멍한 개불알꽃
이게 가장 이상적인 답인거 같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연애에 미쳐서 20대의 절반이상 날린것도 그 이유중 하나네요 ... 사람만들어서 보내버린 사람이 되어버리고 나선 더더욱 이런데 제가 딱히 해소를 못해서 이런거 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시험 잘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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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개불알꽃 15.04.17. 01:45
글쓴이
글쓴이님도 중간고사 잘 치시구요
그리고 20대면 인간관계에대해 고민이 많을 시기인것 같아요
저도 20대 후반을 달려가는데
아직도 고민중이거든요 ㅎㅎ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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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가는괴불주머니 15.04.17. 11:18
헬스말고 서로 몸부대낄수있는 운동을 해보세요
그러면 진짜 좋은사람도많이만나게되고 빨리친해지고 되게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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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가막살나무 15.04.17. 12:32
다 그런거 아니에요?ㅋㅋ
저는 여친이랑만 거의 연락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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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붓꽃 15.04.18. 05:00
이성친구를 만들어요 괜찮아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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