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면 종종 수업시작되도 떠드는걸로 말나오던데..

글쓴이
  • 2015.04.18. 03:51
  • 2056
아니..정말인가요?
저희 과에서는 상상이 잘안되는데..
떠드는것 때문에 출석부르는게 늦어져 10분 정도 뒤에 시작한다니.. 이건 진짜 쫌 문제있는거 같네요.


저희과가 유별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수업시간에 폰가지고 계속(카톡답장 말구 게임을 계속 켜놓는다던지) 장난치면 같이 수업듣는 선배가 왠만하면 하지마라 이렇게까지 언질을 하거든요...
아니면 나중에 과 사람들끼리 술자리에서 말 나오거나.


수업때 많은 학생들이 강의녹음 하는건 당연하고 교수님과 질의도 활발한 저희과가...전 정말로 부산대 평균이라고 생각했는데 충격입니다.
왠만하면 지성인답게 사제간의 최소한의 배려와 예의는 갖추어야 하는게 아닐지..


저희과가 공대 구석탱이에 있는 과라 사람들끼리 친해서 그런가 아니면 대부분이 남자라 군대물이 들어서 그런가..
여튼 컬쳐쇼크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불쌍한 수박 15.04.18. 06:17
여초과의 고질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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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부처꽃 15.04.18. 07:22
공대전공수업은 그러면 큰일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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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흰꿀풀 15.04.18. 08:54
기계과는 떠들던데요... 군대도 다녀오신분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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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천일홍 15.04.18. 11:38
서운한 흰꿀풀
계과 복학생 전체로 일반화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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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흰꿀풀 15.04.18. 12:01
꾸준한 천일홍
아예 예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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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새머루 15.04.18. 09:17
앞에서 보면 다보이는데 자꾸 떠들면 진짜 뚜드리패고싶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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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어저귀 15.04.18. 09:18
여초과는 개념이 없고 개인주의가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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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창질경이 15.04.18. 09:42
경영학과입니다 저학년 수업들어가면 갓 신입생들이나 이제 후배받은 학우분들 정말시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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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환삼덩굴 15.04.18. 09:48
촉박한 창질경이
완전 공감. 과 분위기 자체가 따로따로 노는 분위기라 그런가 통제도 안 되고 좀 너무한 듯. 고학년으로 가면 자기 살기 바빠서 안 그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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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댓잎현호색 15.04.18. 15:00
촉박한 창질경이
ㅋㅋ맞아요 저학년 많은 수업들어가면 확실히 그런듯.. 또 우리과가 거의 개인플레이라는지라 선배라고 얼굴도 모르는 후배한테 조용히 하라고 말하기도 좀 그런상황.. 다들 떠드는애들 쳐다보면서 눈치는 주지만 진짜노답인애들은 그 눈치도 못알아먹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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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애기나리 15.04.18. 10:44
저도 상상할수 없네요 녹음은 물론 마이너 이과계열이라 이 수업 안 들으면 어디서도 학습 정보를 찾기힘들기에 엄청나게 집중합니다 잠깐 놓치면 따라갈수 없어서요.. 폰이나 떠드는거 상상도 못하고요.. 끝나면 질문 줄로 쭉~ 서는데....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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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애기나리 15.04.18. 10:46
깔끔한 애기나리
+ 잠오면 뒤에 나가서 서서 듣기에 자는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무튼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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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애기나리 15.04.18. 10:48
깔끔한 애기나리
참고로 성비는 여자비율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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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단동자꽃 15.04.18. 11:06
공댄데 휴학했다 돌아오니 수업태도 완전 쓰레기네요 교수님이 차마 조용히하란 말 직접적으론 못하고 과제만 엄청시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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