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사준다는 거 거절하기..
- 2012.08.20. 14:41
- 14351
몇달전부터 알게된 분이 있는데..
꾸준히 연락오고
따로 간단한 것들 챙겨주기도 하고
여러번 밥먹자고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합니다
제가 여자고 그쪽이 남자분이신데,
문제는 그분이, 제가 사람 대 사람으로서도 더이상 가까운 사이가 되고 싶지 않은데
ㅠㅠ 혹시 저한테 관심있는건아니겠죠???
저번부터 괜찮다며 계속 거절했는데
참 줄기차게 그러시네요...
전 진짜 관심이 없고, 약간 괴짜 같은 분이라 조금 멀리해야지
이렇게 생각했었거든요ㅠㅠ
그분 생각전혀안하고 있었는데
계속 연락오니까 참 곤란하네요ㅠㅠ 생각하고싶지않은데
저한테 나쁘게 하시는건 아니니까 뭐 화낼 것도 아니고
참 제가 이런 고민을 하다니....
매일봐야되는 사이라 더 곤란하네요!!
밥은 진짜 절대 둘이서는 안먹을거에요,... 그냥 계속 거절하면 언젠간 진심으로 "괜찮다"라는 걸
아시겠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친근한 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번엔 술마시고 고백아닌 고백을 해서 당황하기도 했었어요ㅠㅠㅠ
님 반응없으시면 더 세게나올수도 있음 ㅠ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례한 애기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눈치없으신건지 뭔지..
저는 사람으로 예의를 갖추고 싶은건데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말걸면 대답하고 그게 단데ㅠㅠㅠ 가능한 차갑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더 세게 나오는거 진짜 무섭네요ㅠㅠㅠㅠ 정말 거절인걸 모른다면 ... 진짜 좀 무서운 것 같아요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고상한 개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고상한 개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분입장이셨나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고상한 개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만나면 피곤할 확률 100%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감한 백당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더치하자하는데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촉촉한 수세미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성으로 아니고 사람으로 만나는 거라면 뭐 크게 상관없죠~!
만약에 밥 사주시면 제가 담에 밥을 사던가 커피를 사던가 할텐데
그런식으로 만남이어지는 것도 싫으네요ㅠㅠ
그치만 싫은 건 싫은 거고 아닌 건 아닌 듯..
무튼 님처럼 상대방에게 오해할 소지를 주지 않는 게 서로 젤 좋은 것 같아요. 남녀사이엔 더더욱!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상하게 받아주는 식으로 하면 상대방 오해하기 딱좋음...
그냥 잘라서 말하세요.
빠른 정리가 필요함 둘다 피곤해지기 전에..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명랑한 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그냥 혼자 설레발 치는 게 될 것 같아서 ㅋㅋㅋ 그냥 계속 밥먹자 하면 거절하고
카톡오면 단답하고 그럽니다 ㅜ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보통 밥사주겠다 같이 먹자는 건 사적으로 단둘이 볼 기회를 가지고 싶다.
관심이 있다라는 의미라고 생각되는데요.
특히 상대방이 이성이며 애인이 없을경우는 더더욱..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명랑한 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같은 그룹의 다른여자분들께는 카톡한번 한적없는데
저한테는 전화문자카톡 삼종세트로 거의 매일 연락하시네요...OMG
저한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한데
저도 호감이 가면 당근 밥도 같이먹고 연락도 잘받겠지만...
정말아닌것같아서 계속 거절하는데 눈치없이 계속이러는분도 첨이라 당황스럽네요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눈치가 있는분이라면 떠나갈겁니다ㅎㅎ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침울한 참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계속 들이대면
부담스럽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침울한 참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감한 백당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라고 제 의사를 분명히 전할수있는데..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납득이를 찾아가서
납득이 안되자나 납득이 를외치며
썸녀 ㅈㄴ이쁘거든 열라귀엽거든 하며
조만간 밥 같이 밥 먹을꺼라며 무한설레발치겄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촉촉한 수세미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글쓴이분처럼 오해할까봐... 첨부터 말하고 밥사줍니다.
"나 지금 너한테 작업거는거 아니다. 그냥 친한 후배라서 밥한번 사주고 싶어서 그러는거다"
그러니 그 후배가 "그런데 왠지 기분나쁜데요? ㅋㅋㅋ "라고 하더라는...
저는 작업걸면 첨부터 작업건다고 말하고 작업 걸고, 아닌데 오해할 만하면 아니라고 말합니다.
예전에 어떤분께 말씀드린거지만, 거절하시려면
" 저는 제가 좋아하거나 남자친구가 아니면 둘이서 밥먹거나 영화보거나 하지 않아요. 그건 어떻게 보면 데이트잖아요^^;;; " 라고 말하길 권합니다. 이렇게 말하는게 여자나 남자 둘 모두에게 좋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방구쟁이 오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빠른 큰앵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분명히얘기해야겠어요 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꾸준히 연락오고
따로 간단한 것들 챙겨주기도 하고
여러번 밥먹자고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합니다
혹시 이것만 가지고 이성적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인간적으로 더 가까워지기 싫으면 걍 쌩까는게 최곱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흔한 물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튼저도아니었음좋겠네요 ㅎㅎ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맛있는 거 사줄 사람 따로 있어요.
이런거 챙겨주시면 싫어할 사람 있어요.
등등 '나는 다른 남자가 있다'라는 것을 암시하면..?!
그리고 왜 이런걸 나한테 물어보지?? 라고 생각들만한 질문들을 한다면,
아.. 별로 말하기 싫네요 or 아 근데 저 지금 좀 바빠요. <이렇게 싫은티 내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세련된 등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이런말할처지가 아닌진 몰라도 진짜 귀찮게구네요...
주변에서도 걔너좋아하는거아니냐고들 다그래서 ㅠㅠ무튼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