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비울 때 써도 된다고 하는건 호의입니다

글쓴이
  • 2015.04.19. 12:43
  • 2393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좀 긴시간 자리를 비울 때 자리위에 언제오니 그 때까지 써도 된다는 쪽지를 남기는건 자리찾아 헤메는 사람에 대한 호의입니다.


또한 자리만 맡아놓고 남들 못쓰게 하는 비매너에 대한 대책이기도 합니다. 자리는 계속 써야하는데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때 공석만들지 말고 효율적으로 돌리자는 합의점이죠.


그 호의를 그 합의점을 이용하여 도자위가 치운 것 처럼 짐 다 치워버리고 자기 자리인냥 앉는 것은 그 합의점마저 무너뜨리는 짓입니다


매너는 매너로 받아들여주시길.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난폭한 산박하 15.04.19. 12:44
말을 어렵게 하시네요
궤변론자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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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노랑제비꽃 15.04.19. 12:56
난폭한 산박하
??님이 이해 못하는 글이면 다 궤변인가요ㅋㅋ 전 저 방법이 최선은 아니더라도 차선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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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노랑제비꽃 15.04.19. 12:51
?? 님이 이해 못하는 글이면 다 궤변인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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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홀아비꽃대 15.04.19. 12:57
장시간 자리비울 경우에 물건을 다 들고 가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놔두고 가면 와서 공부하는데 방해가 되는데 이런걸 좀 도자위에서 어째해주면 지금보다 중간중간 자리 비는걸 잘 활용할수 있을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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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긴강남차 15.04.19. 13:45
자리비운다고 쪽지까지썼는데 악이용해서 원래 주인 물건 훔치는 사람이 진짜 있나요? 있다면 진짜 그 사람은 오늘 같은 날 벼락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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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금식나무 15.04.19. 15:03
어휴 진짜 이건 풀리지않는 싸움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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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글라디올러스 15.04.19. 15:54
네.현 제도하에서는 호의입니다. 그렇지만 현 제도는 비효율적이고 더 효율적인 제도로 바꿔야된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이 나오지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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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노랑제비꽃 15.04.19. 23:12
다들 장시간 자리 비울땐 자기 물건 치우고 그때그때 온 사람들이 공부할 수 있게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으니 자리를 잡아 둘 수 밖에 없고.. 정말 악순환인것 같아요ㅠㅠ 특히 주섬주섬 챙기면 대기했다가 공책 하나로 친구 자리 잡아두는 사람들 얄밉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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